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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님이 쓴 제비꽃을 소재로한 몇 편의 시를 더 보았습니다.
무릇 시인이나 문인들은 대중의 마음속을 반영해주는 일을 하는 사람들처럼
글에서 감정이나 느낌이 맞닿을 때가 많이 있지요?

저는 수풀林님 댁에서 가끔 올려주시는 정호승님의 詩,
사진과 조화롭게 엮어서 보여주시는 작품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수풀林님께서도 풍요롭고 건강한 봄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안도현님이 쓴 제비꽃을 소재로한 몇 편의 시를 더 보았습니다. 무릇 시인이나 문인들은 대중의 마음속을 반영해주는 일을 하는 사람들처럼 글에서 감정이나 느낌이 맞닿을 때가 많이 있지요? 저는 수풀林님 댁에서 가끔 올려주시는 정호승님의 詩, 사진과 조화롭게 엮어서 보여주시는 작품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수풀林님께서도 풍요롭고 건강한 봄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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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님, 오랫만이지요? 기억해주셔서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저 또한 J님을.....^^
그러고보니 인사를 나누고 답글을 주고받은 후로 빈 시간이 꽤 흘러갔지 싶습니다.
전 이 곳에 여전히 머물고 있었는데 그간의 글들을 가두어서 보여드릴 것도 변변찮아서.....
건강히 잘 계시지요?
그냥 소소한 이야기와 주변의 사진들이기에 편안하게 다가오는 건 아닐는지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좋게 봐주시니 고마움이지요!

J님, 오랫만이지요? 기억해주셔서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저 또한 J님을.....^^ 그러고보니 인사를 나누고 답글을 주고받은 후로 빈 시간이 꽤 흘러갔지 싶습니다. 전 이 곳에 여전히 머물고 있었는데 그간의 글들을 가두어서 보여드릴 것도 변변찮아서..... 건강히 잘 계시지요? 그냥 소소한 이야기와 주변의 사진들이기에 편안하게 다가오는 건 아닐는지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좋게 봐주시니 고마움이지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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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남산제비꽃을 안 것이 몇 해 되지 않습니다.
사진으로만 접하다가 토함산에서 처음 보았는데 우와, 기분 되게 좋더라고요!
그 후로 부산의 장산, 이기대를 끼고 있는 장자산 등지에서 봄마다 만나게 되네요.
남쪽에만 자생하는 식물은 아니겠지요?
사랑초님도 만날 수 있으면 좋겠는데요, 향기가 동양란과 흡사합니다.
흰색의 고고함도 그렇거니와 향기까지 좋아서.....^^

저도 남산제비꽃을 안 것이 몇 해 되지 않습니다. 사진으로만 접하다가 토함산에서 처음 보았는데 우와, 기분 되게 좋더라고요! 그 후로 부산의 장산, 이기대를 끼고 있는 장자산 등지에서 봄마다 만나게 되네요. 남쪽에만 자생하는 식물은 아니겠지요? 사랑초님도 만날 수 있으면 좋겠는데요, 향기가 동양란과 흡사합니다. 흰색의 고고함도 그렇거니와 향기까지 좋아서.....^^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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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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