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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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작가
  • 2006/08/07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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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녀님...속은 해장으로 달래셨나요?
    오늘도 어제못지않게 더웠죠? 움직이면 덥네요..숨이 턱턱막히고...그래서 차라리 사무실로 나가고싶다는 미가님들도 계시잖아요..ㅎㅎ
    맞아요..집에서 에어컨이 있어도 전기갚 살벌해서 잘못트시니 그런소리가 나오는거겠죠..
    그래도 허녀님 오피스텔 에어컨이라 빡세게 트셔도 걱정않하신다고 하셨나요? ㅎㅎ
    저희두 인천오기전엔 정말 좋았는데요..ㅋㅋ ㅎㅎ
    이제 퇴근시간이시죠?
    오늘저녁도 신랑님이랑 깨 많이 볶으시기를.....*^^*

추신...요즘 미가가 개편을 하더니 리플달고 엔터누르면 슬라이드식으로 멋지게 글이 펼쳐지네요...ㅎㅎ 재밌어요..

  • 명진vs건아빠
  • 2006/08/07 17:56
  • 답변 |수정 |삭제
  • 허추..아무리 내가 안온다고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님서..우리집엔 흔적도 없네아주...살짝 기분나쁠뻔했어..여전히 잘 막 살고 있구나..ㅋㅋㅋ 뭐 글들 다 읽어볼 시간은 없고해서 ...그냥 소식만 남기고 간다..쉬티네 가서 초롱누나 글 봤는데..어디 인천에서 한번 모태는거 같던데..?..맞나?..즐겁게 노시라..흠..외롭다..ㅋㅋ 수고^^
  • 반항의별
  • 2006/08/07 11:12
  • 답변 |수정 |삭제
  • 와~~~~~~ 울 부부랑 넘 비슷해여.. 울 부부도 남들이 엽기 부부라고 해여... 생활하는게 넘 비슷해서 재밌네여.. 즐건 하루 ^^
  • 가시고기맘
  • 2006/08/07 09:47
  • 답변 |수정 |삭제
  • 휴가인줄 알았는데 아직 아니네..... 휴가갈때 다시 인사할께.... 근데 무슨일 있는거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