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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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접추잡녀
  • 2006/08/11 18:41
  • 답변 |수정 |삭제
  • 아니, 왜 안나타나냔 말야!!!!!!! 필명빼찌!!!! ㅠ.ㅠ 아흑아흑 열받는다........ 돌아버리겠네...

워,,워~ 진정하시구....^^ 울 집엔 나왔든디,,, 와인 한잔이두만,,,^^ 나두 와인은 좋아하는디,,,,,,맛있어서....^^

  • 초롱과방울
  • 2006/08/11 17:32
  • 답변 |수정 |삭제
  • 흐미..지련아 조기 앞에글은 은제 수정했다냥..ㅋ 오늘 예진이 보러 간다며? 잘 다녀와^^ 잼나게 놀아주공...맘은 쬐금만 아프공...ㅎㅎㅎ... 흐미 근디 저기 영미는 요즘 언냐집에는 안와도 다른 언냐들 집에는 잘가넹..ㅠ.ㅠ 현경이 말이 맞나부당..언냐 인기가 사그러드는게..ㅋㅋ^^ 울 지련이 인기짱인디 몬 욕심을 더 내냥...^^ 홧팅~~~
  • Trish
  • 2006/08/11 16:43
  • 답변 |수정 |삭제
  • 바로 달려와봤숨당.. ㅋㅋㅋ 터말에서 님 글을 마이 봤는뎅... 일케 저희집까징 찾아와주시니
    감동입니다... 거기다 미인이라는 분에 넘치는 칭찬까지 듣고보니 어질어질하네요... 사진빨이에요 -_-;;
    지금 여긴 겨울이랍니당.. 뭐 울나라 겨울만큼 무쟈게 춥진 않지만,, 아침저녁 꽤 쌀쌀한 ^^
    자주자주 놀러올께요........ 아는척좀 해주삼 ㅋㅋ
  • 쌍둥맘이여
  • 2006/08/11 16:20
  • 답변 |수정 |삭제
  • 아,오늘 예진이 보러 가세여??아마 벌써 적응됐을거예여..애들은 적응이 정말 엄청나게 빠르더라구여..발톱옆이 갈라져서 피가 나도 그때 뿐이고 쫌만 지나면 아무렇지 않게다니더라구여.왜 어른들은 계속 잘라주기 전까지는 아파서 움직이지도 못하잖아여..더딘건지 안아픈건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그거보고 대단하다고 느꼈져..더운데 고생이 많겠지만 가서 많이 놀아주고 오세여..아마 고모가 오면 더 많이 좋아할거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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