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부제목이 없습니다.

카테고리


스크랩


플래너 단기장기

내가 즐겨찾는 이웃(39)

나를 즐겨찾는 이웃더보기

다녀간 이웃 더보기

  • today
  • 2
  • total
  • 60091
  • 답글
  • 635
  • 스크랩
  • 89

블로그 구독하기



방명록





다시...

살아보려 하는...

기운 조금만 내어보려 하는.

 

 

가입한 카페
가입한 카페가 없습니다.
즐겨찾기 게시판
[토론게시판]맛집과요리
[미니가계부]외벌이 파티
[미니가계부]맞벌이 파티
[토론게시판]저축 노하우

▶방명록 남기기

           허접추잡녀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 이름 (필수)  
    •    
  • 비밀번호(필수)  
  • 귓속말
  • 등록
  • 왕스타마눌
  • 2006/08/09 20:52
  • 답변 |수정 |삭제
  • 날 넘 덥죠? 샤워 한 뒨데두, 제 몸은 벌써 땀범벅임당... ㅋㅋㅋ 그래두 살 빠진다 생각하구 열쒸미 땀 흘려주는 쎈쓰~~*^^*
    참,,, 둘째 사진 올려놨으니 감상?! 해주세요~~~~
  • 쌍둥맘이여
  • 2006/08/09 14:57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저 오랫만에 놀러왔어여.잘 지내고 계시져??이번주 휴가라고 했나?보니까 계속 다이어트 하고 계신거 같던데..초복때도 계란 드시더니 말복때도 계란 드시네여.^^ 날이 계속 덥더니 어제는 바람이 선선히 부는거 같기도하고..그렇네..어데로 휴가 가세여??저도 다음준데 어데 갈때가 없네..^^ 행복한 오후 보내세여.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ksh5260
  • 2006/08/09 12:25
  • 답변 |수정 |삭제
  • 칭구야 요즘 무쟈게 바쁜갑다. 니가 자주 안보이니 이언니가 넘넘 심심하다. 빨랑 나와 ㅋㅋㅋ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