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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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작가
  • 2006/08/15 14:52
  • 답변 |수정 |삭제
  • 허녀님 오늘까지 휴가시죠? 그동안 터말에 허녀님 발자취가 안보이셔서 허전하던데요?ㅎㅎ
    휴가 내내 햇볕짱짱하게 비추었을텐데 많이 태우셔서 쌕쉬해보이시지않을까? 하네요..ㅋㅋ
    사진은 꼭 올려주세요..재미있게 지냈던일 사진으로 않남기시면 그냥 날라가버린것 같아
    아쉽잖아요..그쵸?
    아무튼 내일이면 또 일상으로 돌아가셔야하는데
    일하기 힘드시겠당...^^
    남은시간 푹쉬세요...
  • 스케줄걸
  • 2006/08/15 00:53
  • 답변 |수정 |삭제
  • 허추님.. 휴가 잘 보내고 계신가용? 전 미가 모임 잘 댕겨 왔슴다..ㅋㅋ
    참.. 가계부를 속속들이 아는 사이라 그런지.. 서로 금방 친해지고.. 다덜 친언니 같구.. 넘 잼났어요..
    언니(그케 불러도 되요? 헤헤)도 있었음.. 넘 좋았을거 같은데...
    휴가 잘 보내고 오시공... 담엔 꼭 함 같이 봐용... ^^
  • 가시고기맘
  • 2006/08/14 15:14
  • 답변 |수정 |삭제
  • 자기 없으니 미가 허전하당...휴가가서 잼나게 놀구 있겠지???
  • 명진vs건아빠
  • 2006/08/14 02:14
  • 답변 |수정 |삭제
  • 어디 가나보네?...좋겠다 그래도 휴가도 떠나고...즐겁게 보내고 와라...신랑이랑 휴가지에서 싸우지말고..ㅋㅋ 술도 적당히 먹고..술주정 하지말고..^^..몸조심히 잘다녀와라...커억~~ㅋㅋㅋ
  • 초롱과방울
  • 2006/08/12 21:39
  • 답변 |수정 |삭제
  • 언냐 잘 찍구 왔당...팔, 다리, 어깨 안아픈데가 없지만서도 기분은 좋당...사진촬영이 장장 2시간 이드만..ㅎㅎ 글구 끝나고 양가 부모님 모시고 식사 하고 왔당...또 울 양가 어머님들께서 감동시켜서리 눈물 한바가지 흘렸잖냐..ㅎㅎ...휴가 잘다녀와^^ 행복하고 즐건 시간보내공...싸우지말궁..알긋지?^^
    휴가 다녀와서 이야기 보따리풀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