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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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만보미니비
  • 2006/08/1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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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대천 잘갔다왔어???? 얼마나 잼있었어???ㅋㅋ 금성씨랑 안싸우고 잘지냈지??? 나중에 시간되면...정보교환좀해....울도 남대천에 함 가보게....ㅎㅎㅎ 알뜰한 지련이가 요모조모 잘 알아보고 갔응께...그 노하우도 전수좀 혀봐봐봐.....*^^*
  • sweety21
  • 2006/08/16 10:27
  • 답변 |수정 |삭제
  • 왔냐? 왔음 좀 들려라~
  • ksh5260
  • 2006/08/16 10:26
  • 답변 |수정 |삭제
  • 칭구야 휴가 잘 댕겨 왔니? 나도 제2차 휴가를 다녀왔다. 이번엔 3일 쉬는거라 별다른데 간건 없구 신랑친구 가족들과 가까운 다대포에 다녀왔다. 게도 잡고 물이 별로 짭지 않아 아이들 놀기는 괜찮더라. 큰솥에 남자들이 끊여주는 라면도 맛나고...물론 모래바람과 같이 씹어 먹었지만 ㅋㅋㅋ 너두 신랑과 오붓이 잘 댕겨 왔겠지... 너의 휴가후기가 기대된다. ^^
  • 히도천사
  • 2006/08/16 09:39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휴가는 무사히 갔다온고얌? 젬이써써?? ㅎㅎ 당연 젬있었겠징? 부럼삼~(-_-) 혹시 또 거까지 가서 형부랑 한바탕 한곤 아니겠지?ㅎㅎ 넝담이공 오랜만에 모든 걱정털고 깔깔대며 젬나게 놀고 왔음 좋겠다 다시 시작하는한주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래봅니당~^^
  • 초롱과방울
  • 2006/08/15 18:42
  • 답변 |수정 |삭제
  • 어디선가 깔깔대는 웃음소리 안들리대? ㅎㅎ 모임 즐겁게 잘하고 왔당...울 지련이도 즐겁게 휴가 잘 보내고 왔나 모르겠넹..^^ 인천까지 지련이 랑이랑 싸우는소리 안들린거 보믄 잘 쉬다 온듯한데...^^* 우리 현모한 후기도 보고 사진도 보고...시간될때 지련이도 지련이 휴가다녀온 후기좀 쫙 펼쳐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