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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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작가
  • 2006/08/19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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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녀님 오늘도 출근하셨죠?
    일찍 퇴근하셨나요?
    초롱님 일산가셨다는데 혹시 지금 만나고계신가요?
    혀녀님 옷가게에 가셔서 예쁜옷 구경하고 재밌게 얘기도 나누시고 하시면 좋을것 같은데
    제 상상대로 하시고 계시는지 모르겟네요...ㅎㅎ
    낼 휴일 잘보내세요~~이쁜 예진이 소식도 전해주시구요..
  • 초롱과방울
  • 2006/08/19 11:06
  • 답변 |수정 |삭제
  • 지련이는 몇시에 출근이더라...한 12시쯤 이던가??? ㅎㅎ..언냐 오늘 일산 간당...^^ 지련이 보구 갈까 말까낭...ㅋㅋㅋ 대화동에서 전통문화예술 전시회가 잇어서 애덜하고 구경하고 호수공원근처서 식사하고 갈듯...^^ 언냐가 그래도 지련이 근처가는디 문자는 넣어야겠징..^^ 헤헤 수고혀~
  • 왕스타마눌
  • 2006/08/19 03:47
  • 답변 |수정 |삭제
  • 감사감사 입니다*^^* 어제 저녁에 신랑이 집에 왔을 때 랑이가 달라보이더구만요 ㅋㅋㅋ 덕에 하루종일 재려놓은 고추장삼겹살로 저녁 만찬을 했습죠... ㅋㅋㅋ(허걱,,, 다이어트는 도움이 안 되지만,,, 울 둘째 돼지 쭈쭈에 영양분은 만땅이겠죠?!!) 매일 이렇게 좋은날만 있음 얼마나 좋을까요?
    님두, 지금 좋은꿈 꾸고 계시죠?
  • 히도천사
  • 2006/08/19 01:57
  • 답변 |수정 |삭제
  • 엉냐~ 언제부턴가 메인사진 앙뵈요ㅠㅠ 이쁭엉냐사진 다시 올려주세용^^ 에효~벌써 2시가 다댔는데 잠이 안오네..할종일 혼자 놀다지쳐 잠을 자서 그릉가...울돌이는 세상모르고 자고있네.^^::보면 짠하기도하궁 혼자 열씨미자는게 얄밉기도 하궁...ㅋ 암튼 언니가 미가에 돌아오니 한층 생기가 돈다~ㅋㅋ 자구이께찡? 아까 1시까지 글올라온거 봤는데....잘자궁 낼봐용~
  • 쌍둥맘이여
  • 2006/08/18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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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 후기 보니까 끝내준다..여행은 저렇게 가야 하는것인데..우리는 갑자기 떠난 것이라 암껏도 못가지고 간식만 간신히 챙겨갔어여..하루는 케리비안베이 갔다가 밤에 나와서 청풍리조트 갔다가 담날 충주 월악산으로 해서 드라이브 하며 왔는데 좋긴 좋드만..다만 먹을거 못싸가서 아쉽고 사진도 많이 못찍어서 아쉽고..나중에 회사가면 사진 올릴꼐여..근데 나 옛날에 안놀았는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