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부제목이 없습니다.

카테고리


스크랩


플래너 단기장기

내가 즐겨찾는 이웃(39)

나를 즐겨찾는 이웃더보기

다녀간 이웃 더보기

  • today
  • 86
  • total
  • 60080
  • 답글
  • 635
  • 스크랩
  • 89

블로그 구독하기



방명록





다시...

살아보려 하는...

기운 조금만 내어보려 하는.

 

 

가입한 카페
가입한 카페가 없습니다.
즐겨찾기 게시판
[토론게시판]맛집과요리
[미니가계부]외벌이 파티
[미니가계부]맞벌이 파티
[토론게시판]저축 노하우

▶방명록 남기기

           허접추잡녀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 이름 (필수)  
    •    
  • 비밀번호(필수)  
  • 귓속말
  • 등록
  • 하늘작가
  • 2006/08/18 16:07
  • 답변 |수정 |삭제
  • 여행 후기 넘넘잘봤어요...제가 놀다온듯 막 힘들어지고 배고파지고 하네요..ㅋㅋ
    20대 중반으로 밖에는 안보이네요 정말 이렇게 미인이신줄 몰랐네요..^^
    잘보고갑니다..저녁은 오뎅볶음을 하려고 꺼리를 사왔지요..ㅎㅎ
    저녁 맛있게 드세요..
  • 짜파게티먹자
  • 2006/08/18 14:12
  • 답변 |수정 |삭제
  • 흠 오늘부로 잔금 다 치르고 내일 이사 할 예정입니다. 잘 놀라오신 모습 보니깐 저도 좋습니다. 이사하면서 별로 돈 안 들어갈 줄 알았는데 의외로 많이 들어가는군요. 이것저것 고민되는 오늘 하루입니다.
  • 잠만보미니비
  • 2006/08/18 11:49
  • 답변 |수정 |삭제
  • ㅎㅎㅎㅎㅎ 내가 왜이리 입이 안다물어지는지 알쥐???? ^^ 넘넘 잼나게 놀다온 사진보니까...부럽공...샘나공....그런다...우째...애들없이도 이리잘놀까 몰러.... ㅋㅋㅋㅋ 나중에 비결좀 갈켜줘~~잉....
  • 왕스타마눌
  • 2006/08/18 11:23
  • 답변 |수정 |삭제
  • 홀 휴가 지대로 다녀오셨네요... 완전 초강부럽임당 완전 제가 대리만족 지대로 느낌당 ㅋㅋㅋ 근데 수영복 몸매를 왜 왜 모자이크 처리 하셨남유 ㅠ.ㅠ 아까브.... ㅋㅋㅋ 내년엔 울 집두 갈 수 있을까 몰것어요... 꼬물거리는 것과 덤벙대는 것 두마리를 어케 감당하면서 보내야할지 ㅋㅋㅋ

    님 울 집에 기쁜소식 있어요.. 울 신랑 진급발표 났걸랑요 ㅋㅋㅋ 많이 축하 해줘용~~*^^*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