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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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라54
  • 2006/08/1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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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굴도 몸매도 이쁘시고..또, 열심히 사는것 같아..건강미가 넘치는 미인같아요. 행복하십시요.^^* 그리고 인물평을 해서 미안하지만^^ 남푠분도 남자답게 생기셨네용~ 어울리는 원앙 한쌍 같아요.그럼~
  • 스케줄걸
  • 2006/08/18 17:30
  • 답변 |수정 |삭제
  • 일하다 또 들어왔어여... 언니도 초롱언냐 못지 않네.. 방문객 100 컥!!! ^^
    나 야구 엄청 좋아하잖아여... 뭐 별명중에 하나가 "야구소녀" ㅋㅋ 어렸을적부터 별명이라..
    소녀에서 아줌마로는 안바뀌네..ㅋ (곧 바뀔라나~~)
    글고.. 내가 추석지나서까지는 정말 똥줄타게 바쁠라 카기 땜시롱... 현모가 있다고 해도.. 언니 얼굴 볼려면.. 나 많이 기다려야 될듯... 진짜.. 함 만나면.. 수다 잼나게 떨거 같은데..ㅋㅋ
    언니랑..나랑.. 말투가 조까.. 비슷비슷...하다고~~
    우쨌든.. 언니.. 자주 그때까정.. 자주 오께용...
    다시 눈치보면...서리.. 일하러 갑니당.. 휭~ ^^
  • 초롱과방울
  • 2006/08/18 17:13
  • 답변 |수정 |삭제
  • 지련아..오늘 이 언냐 미술관도 댕겨오구 할일이 태산이었는디 이늠의 사진땜시 다 캔슬시키고
    옥시시만 25개 쪄묵었당...ㅋㅋ 25개를 쪘는디 세상에 10분두 안되서리 읍당..ㅠㅠ 언냐 사진을 보겠다공
    응원해주는 울 지련이가 고맙네..ㅎㅎ 그나저나 오늘저녁에 시간됨 정기모임 오궁..글구 현경이랑 모임 한번 추진혀봐..^^
  • m공주와d왕자
  • 2006/08/18 16:56
  • 답변 |수정 |삭제
  • 당근 대포항도 갔었지요 ㅋㅋㅋ 물론 회도 사먹었지요...ㅋㅋ 제 사진속 계곡은 양양에서 2박3일놀다가 서울로 오는길 둔내 휴양림이였답니다~~~ 또 가고시포용~~~ ㅋㅋ
  • sweety21
  • 2006/08/18 16:41
  • 답변 |수정 |삭제
  • 허추야^^ 오늘도 바쁜고얌? ㅋ
    이 언냐가 심심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