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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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진vs건아빠
  • 2006/08/1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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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 잠수냐?...맨날 싸운다더니 휴가가선 아주 꽁복아 먹었어?...잘지내다 온거야?..아직도 놀고 있는거야?..나도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닐시간없어서 걍 집에만 와보니 알수가 없네...안죽고 잘놀다 온거지?..뭐라도 좀 끄적이고 가라..글구 초보자가 할 수 있는 맛난음식 같은거 좀 있으면 하나 알려줘봐봐...재료많이 안들어가는걸로다가 한번 해보게...나 요리 왕 싫어하지만 한번만 해볼라고 하니까 쉬운놈으로 추천하고 가라잉...싸우지말고 앙!!
  • 미소올인
  • 2006/08/17 16:45
  • 답변 |수정 |삭제
  • 휴가 잘 다녀왔다는 글 터말에서 보고 얼마나 재미있었을까?하고 궁금해서 들어와봤다네..
    오늘은 바쁘지?
  • 내겐복덩일걸
  • 2006/08/17 16:26
  • 답변 |수정 |삭제
  • 발도장.. 꾸~~~~~~~욱~~~~~~~~~~~ 찍어보고 갑니다..
    므흣~~
  • 히도천사
  • 2006/08/17 12:55
  • 답변 |수정 |삭제
  • 오잉~휴가 무사히 잘마치고 돌아온거 같넹^^ 기분좋아보여서 다행~^^ 오랜만에 형부랑도 오붓하게 지넸겠네?코코코~ 부러워랑~암튼 또 일상으로 돌아가야하지만 힘내삼~^^ 담휴가를 기다리며~ㅋ 암튼 돌아와서 기뽕~ㅋㅋ
  • 가시고기맘
  • 2006/08/17 12:03
  • 답변 |수정 |삭제
  • 지련~~ 드뎌 나두 신도시 서민이 됐다니깐...ㅎㅎㅎ 근데 언제 복귀할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