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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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 ksh5260
  • 2006/08/07 07:56
  • 답변 |수정 |삭제
  • 칭구야 터말에 울었다는 야그가 나오는데 무슨일 있는겨? 신랑이 놀려먹었음 내가 때치 해 줄께. 울지말구 술좀 그만마셔라. 더운데 술마심 술기운 확~ 올라 올텐데...암튼 오늘하루도 우울하지 말고 잘지내^^
  • 왕스타마눌
  • 2006/08/07 02:11
  • 답변 |수정 |삭제
  • 앗사리... 드뎌 제가 컴백 함당*^^* 아가야 놓고 딱 한달이 지났어요... 그간 밀린 가계부도 공개하고, 첫째 아기 이름도 개명해야 하고, 어여 돈 모아서 집도 사야되고... 헥헥... 아기가 둘이나 되니까, 책임감은 약 4배 정도로 분 것 같어용...
    친정에 약 2주 있었는데, 에어컨 없음 전 아마 쪄죽었을 껌당... ㅠ.ㅠ 애기 놓은 산모가 웬 에어컨이냐 하시지만,,,, 넘 더워서 죽을것 같아서,,, 어쩔 수 없었걸랑요... ㅋㅋ 헤헤... 오늘부터 제가 활동재개 함당~~~
  • 잠만보미니비
  • 2006/08/07 00:02
  • 답변 |수정 |삭제
  • ㅋㅋㅋㅋ ... 지금 하는거 보면 어릴때도 한싹싹(?) 했을거 같은데.....ㅎㅎ 나두 희망을 가져 몰까낭....^^
    언냐 휴가 갔다 막 도착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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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도천사
  • 2006/08/06 15:01
  • 답변 |수정 |삭제
  • ㅋㅋㅋ가계부 잘봤쪙~^^ 총지출액이 부럽당~ㅋ휴가가 꼈는데도 얼마 안들었다는 ㅎㅎ 부럽기만 하구만~ 아참 그리공 우리 에야컨 들어와따 오호호호~ 전기료가 걱정되긴하지만 쩌금씩 쓰려궁~ 그리구 이제 선풍기에 선짜만 들어두 확~ 올라온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