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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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과방울
  • 2006/08/02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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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련이 안녕...^^ 오늘은 여기저기에서 지련이 글이 보여서 얼매나 방가운지..^^
    언냐는 요즘 무리하지말라는 의사샘의 명령에 의거...열심히 누워산다..ㅋㅋ
    얼렁 나아서 현모때는 멀쩡히 걸어나가징..ㅠ.ㅠ ㅎㅎ..더운데 조심해서 일하고
    넘 빡시게 일하진말어...슬쩍슬쩍 꾀도 좀 부리공..ㅎㅎ^^* 화이팅
  • 히도천사
  • 2006/08/02 20:40
  • 답변 |수정 |삭제
  • 언냐 무지덥쟝? ㅠㅠ 울집선풍기 온지 하루만에 먹통댔어-0-: 오늘밤 우째 보내야할지 싶옹..ㅋ 그리궁 고물상할아버지 증말 안타깝징...ㅠㅠ 역시 울언냐도 냉커피를 타주셨군~ㅎㅎ 난 언니 닮은걸까? 풋~..오늘일루 언니들한테 칭찬받긴했지만..왠지 이런일로 칭찬받는게 창피한건 왜징?ㅠㅠ 평소엔 못된애가 한번 착한일했다고 칭찬받는 느낌이얌 ㅠㅠ ㅋㅋ
  • 쌍둥맘이여
  • 2006/08/02 16:58
  • 답변 |수정 |삭제
  • 아..그거..뭐냐면 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웃긴다.맞벌이 파티에서 제비꽃과 인생님 글중에 드뎌 등록되었어여..흑흑흑 함 읽어보세여..ㅋㅋㅋㅋ
  • 쌍둥맘이여
  • 2006/08/02 15:21
  • 답변 |수정 |삭제
  • 예진이는 좀 살만해 하던가여??날이 더워서 좀 걱정이예여..답답하고 갑갑할텐데..언니 휴가세여??옷가게에 말하고 잠깐 쉬시는건가??암튼 휴가철이라 그런지 다들 비운거 같애여..심심해서 놀러왔다가여..ㅋㅋ 언니는 무진장 바쁜거 같은데 저는 한가한거 티내고 갑니다.
  • ksh5260
  • 2006/08/02 14:35
  • 답변 |수정 |삭제
  • 칭구야, 휴가는 잘 댕겨 왔니? 날씨가 넘 더워 어디 다니기도 그렇다. 헌데 현경이한테 배신 땡겼 다믄서...ㅋㅋ 그래도 조카가 수술은 잘 된거 같네. 근데 허리까정 붕대를 감았음 무진장 덥겠다. 어린것이 그래도 잘 참아서 좀 있음 폴짝 뛰어 다니지 싶다. 너두 더위 조심하구 여름엔 맛난것 묵고 집에 있는게 제일이다. 오늘도 자~알 지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