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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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나무숲
  • 2006/08/0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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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 일찍 꼬맹이 조카가 왔어(6살),,,여동생하구 제부하구,,오랜만에 오붓한 시간을 보내야 겠다구..협조해 달라구 협박 전화를~ㅋㅋㅋ 낼 밤에나 보낼라구,,,애들끼리 뭉치니,,좋아하는 피자 먹구 시장 봐가지구 좀전에 들어왔어..밤에는 모기장 싸들고,,한강 가서 강바람 맞으며 자전거 타구..밤에는 애들 재우고,,울 부부끼리 "괴물"볼 계획이야.....응,,,오해 한 내가 미안한거지,뭐~^^ 지련이두 양양 남대천이 깜짝 놀랄만큼 재미나게 놀다가 건강하게 컴백해라~^^
  • 초롱과방울
  • 2006/08/05 14:46
  • 답변 |수정 |삭제
  • 지련이 가계부 올렸나보구낭..ㅎㅎ..일단 요기 인사하고 미가 보러 가야긋넹^^
    오늘도 술 약속 있다며 더운데 술마시면 무지하게 열 오를수있으니
    진정 또 진정하셈..ㅋㅋ 즐건 주말 저녁 되길 바란당....14일 무조건 참석이라는 언냐말은
    계속 씹히는중인지 못본건지..ㅋ 말이 읍네..ㅎㅎ^^
  • 쌍둥맘이여
  • 2006/08/05 10:30
  • 답변 |수정 |삭제
  • 대걸래 잘 빠셨어여??ㅋㅋ 근데 어제는 뭐하는데 그리 늦게 주무셨어여?거의 아침에 주무셨드만..조카들 델꼬 수영장을 갈까 하는데 그럼 먹을것도 이것저것 준비 해야겠져??참 언니 14일날 오세여?둥이들 시골가서 그때 보자고 했는데 언니도 올수있음 좋겠다..인천이면 차로는 가까운데 버스로는 좀 멀긴하지..가계부 잘 봤어여..진짜 초특급 울트라 알뜰 가계부..언니도 얼른 애 낳아야져..언니처럼 애 좋아하는 사람도 못본거 같은데..애 낳으면여 사는게 또 틀려져여..언니도 아마 끔찍히 잘 키우실거 같은데..주저리주저리..아, 다다음주 휴가라고 한거 같은데 어데로 가세여??저도 15일이후부턴데 어데로 갈지 아직 못정했어여..^^ 주말 잘 보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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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르페diem
  • 2006/08/04 23:45
  • 답변 |수정 |삭제
  • 터말에서 오늘 언니가 이것저것 질렀다는 글을 본 거 같은데..ㅋㅋ 고거 나도 좀 나눠주심이 어떨런지?? 언니 휴가가 담주던가? 준비하면서 설레는 맘이 여행의 반을 차지하는 거니.. 자~알 빼 먹는 거 없이 준비되길!! 그 *마켓에서 샀다는 보트 나도 좀 타 보면 안되겠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