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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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과방울
  • 2006/08/04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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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가긴 어딜가 못가..ㅋㅋ 걍 현모에나 나와...알찌? 언냐가 시원한 팥빙수 사줄게...안가면 안되겠니~ ㅎㅎㅎ....넘 들떠서리 모빼묵구 모빼묵구 하지말고 잘 챙기고 넘어지지말고 잘 놀다와...ㅎㅎ
  • 하늘작가
  • 2006/08/04 22:25
  • 답변 |수정 |삭제
  • 허녀님...저 대리만족하게 많이 많이 재미있게 휴가 보내고오세요~~~
    일년에 한번이라도 아무생각하지않을만큼 일상을 피해 몸과 마음 쉬고오는거죠...잘다녀오세요~~
  • 와우각상
  • 2006/08/04 19:24
  • 답변 |수정 |삭제
  • 휴가준비 다 됐어 ?
    어디루 가는지 몰라두 잘 댕겨와~
    공휴일 끼고 가는걸 보니 얼마 남지 않았구나...
    재밌게 보내렴~
  • 참나무숲
  • 2006/08/04 18:48
  • 답변 |수정 |삭제
  • ㅋㅋㅋ 가시고기맘님,,지련씨만 넘 편애하신다~~^^ 2시간에 한번씩 들르시네.... 지련이가 부지런히 좀 돌아다녀라...언니,,가계부 올렸다,,예리하게 평가 좀 해 도~ㅎㅎ 아,,지련이 휴가가는데,따라 가고잡다~힝힝..
  • 가시고기맘
  • 2006/08/04 17:08
  • 답변 |수정 |삭제
  • 내가 지련 너무 좋아하나부당... 오다보면 맨날 여기네...ㅎㅎㅎ 혹시 자석으로 끌어댕기는거 아닌감???주말내내 그리울 지련 잘댕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