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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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작가
  • 2006/08/0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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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위 달래보려구 허녀님댁에 들어왔네요...이 더위를 날려줄 음식 뭐 없을까요?
    요즘 뭐 해드세요? 화채나...빙수? 너무 찬것만 먹어도 않좋다던데 그런데 자꾸 그런건만 몸이 원하네요..
    예진이도 더운데 참 고생이겠네요.....
  • 통장잔고여왕
  • 2006/08/03 15:00
  • 답변 |수정 |삭제
  • ㅋㅋ 휴가 끝내고 회사에 복귀하니 일이 안되네요..
    멍하게..인터넷하면서 시간 때우고 있다가..우연히 들어왔는데..

    먹어서 남주냐..

    집구석을 꾸미자..

    왜 사냐..왜 살어..

    허접살림 꼬라지...폴더 명칭보고..한참 웃었어요..

    예전에..제가 올린 가계부에 답글 달아주신게..강렬해서..기억에 남았거든요..^^ㅋㅋ

    넘 유머러스 하세요..쿠쿠^^


    무더운 8월 활기차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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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sh5260
  • 2006/08/03 10:24
  • 답변 |수정 |삭제
  • 하이지련! 울랑은 오늘부터 휴가라 집에서 애보며 잘놀고 있겠네. 휴가가 아직 멀었구나. 헌데 너, 나이또 좋아하니 음메 난 구경하는건 좋아해도 몸치라 춤은 영~ 넌, 신랑이랑 휴가 같이 하냐? 같이 하는 사람들 좋것다. 그랴도 오늘 나 퇴근할때 모시로 온단다. 토욜은 "괴물" 영화 볼건데 재밌다더라. 부럽쥐부럽쥐 ㅋㅋㅋ 더운데 넘 열내서 옷팔지 말구 울칭구 쉬염쉬염해. ^^
  • 유럽사는맘
  • 2006/08/03 00:27
  • 답변 |수정 |삭제
  • 예진이는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이번에 이리 아펐으니 앞으로는 감기도 안걸릴거예요. 허추님 아무쪼록 행복하시길.. 그동안 소식을 몰라서.. 일하시는 가게는 어찌 되었나요. 궁금해서요. 좀 알려주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