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부제목이 없습니다.

카테고리


스크랩


플래너 단기장기

내가 즐겨찾는 이웃(39)

나를 즐겨찾는 이웃더보기

다녀간 이웃 더보기

  • today
  • 18
  • total
  • 60107
  • 답글
  • 635
  • 스크랩
  • 89

블로그 구독하기



방명록





다시...

살아보려 하는...

기운 조금만 내어보려 하는.

 

 

가입한 카페
가입한 카페가 없습니다.
즐겨찾기 게시판
[토론게시판]맛집과요리
[미니가계부]외벌이 파티
[미니가계부]맞벌이 파티
[토론게시판]저축 노하우

▶방명록 남기기

           허접추잡녀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 이름 (필수)  
    •    
  • 비밀번호(필수)  
  • 귓속말
  • 등록
  • sweety21
  • 2006/07/27 17:08
  • 답변 |수정 |삭제
  • 날잡아..날잡아..빨랑^^ 나 말나오면 빨랑 약속해야해....빨랑빨랑!!! ㅋ
    너 말한거 은근 후회되지? 하하하~

8월달에 오면 되.. 정말로.. ^^ 1일이나 2일날 오믄 되겄네.. ㅋㅋ 엉??
대신 술은.... 싸구려... 즉 쐬주로 사준당.. 알지?? ^^;;;

  • 내겐복덩일걸
  • 2006/07/27 16:48
  • 답변 |수정 |삭제
  • 많이 바쁘신가봐요.
    바쁜것도 좋지만 몸이 너무 힘들지 않게 하세요..ㅎㅎ
  • ksh5260
  • 2006/07/27 12:33
  • 답변 |수정 |삭제
  • 너, 현경이랑 만나냐... 좋것다. 나두 끼워주지. 아직도 무지 바쁜갑다. 터말에 안보이니. 일 빨랑 끝내구 다시돌아와 칭구야^^
  • 히도천사
  • 2006/07/27 10:35
  • 답변 |수정 |삭제
  • 언냐 바뽀요? 많이 힘둘지 ㅠㅠ 날두 더운데 스트레스 쩜만 받구 몸사리면서 일해요~ 지련언냐 없으니 미가가 조용한거 가텨~ ㅎㅎ 밥 꼬박 챙겨 먹구 얼릉얼릉 시원해졌음 좋겠다 ㅋㅋ 언냐 고생들하게 ㅋㅋ 나 이뿌징?^__________^
  • 쌍둥맘이여
  • 2006/07/27 09:42
  • 답변 |수정 |삭제
  • ㅋㅋ 스위티 언니 나랑 이동방향이 비슷하군.ㅋㅋ 우리 일없는거 티나잖어. 지련언니는 이제 바쁜거 좀 정리 된거야요??그럼 두번째 실땅님이랑 같이 일하는건가??글만 남기고 휘리릭 가셔서 잘 모르겠네..참, 어제 언니글보고 한참 웃었어여..대중적인 성격..그냥 좋게 생각하세여..사사건건 부딪히는 것보다 훨 나으니까..나도 너무 대중적인거 아녀 ㅋㅋㅋ 요즘 병원 가야할 건수가 많아여.시누네 시아버님이 암으로 병원에 계셔서 가봐야하고 또 신랑큰어머님이 쓰러지셨다고해서 토욜날 병원 가봐야 할거 같고,, 요즘 왜이리 아픈사람이 많은지..울신랑 토욜날 늦게 끝나니까 내 애마를 타고 보라매 병원에 가자시는거 있져..울시아버님이여..쌍둥이 델꼬 길도 모르는게 걱정이예여..암튼 괜찮아지셔서 그 전에 퇴원하면 좋겠다.비 많이 오는데 좋은하루 보내시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