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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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eety21
  • 2006/07/2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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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니가 온다며? 은근 나한테 덮어씌우고 있어....ㅋㅋㅋ
    그럼 없는 휴가계획에 함 일산도 포함시켜 볼까? 히~~~
  • 쌍둥맘이여
  • 2006/07/26 17:30
  • 답변 |수정 |삭제
  • ㅋㅋ 저도 별일은 없었어여..그냥 뭐..지금 퇴근시간이라..곰곰히 생각해보고 낼 글남겨 놓을꼐여.ㅋㅋ 둥이보러가여..
  • 미소올인
  • 2006/07/26 17:27
  • 답변 |수정 |삭제
  • 많이 바쁜가보넹... 화이팅!!!
  • sweety21
  • 2006/07/26 16:47
  • 답변 |수정 |삭제
  • 나 바탕이 그래서 화장안해...ㅋ
    덕분에 화장품 값은 굳는다만...지련아..
    나 가면 당근 술 사줄거쥐? 히~~

8월1일이나 2일날 와야한다... 아니다 31일일날도 되겠다..
ㅡㅡ;;;; 왜냐하면.......
돈 똑! 떨어졌걸랑.... 냐하하하!!!!!!

정말 올 수 있으면 꼭!!!! 와.. 알았지?? ^^

  • 초롱과방울
  • 2006/07/26 16:19
  • 답변 |수정 |삭제
  • 언냐 댕겨왔어..지련아^^* 걱정해줘서 고마웠당..ㅋ 실시간 들려준 너의 생활 이야기덕에 대충 돌아가는 것도 낯설지않공..ㅎㅎ 원래 떨어져지냈는데...거 희한하게도 멀리서 받은 너의 문자메세지가 왜 일케 정겹던지..^^ 지련이 덕에 잼나게 잘 놀고 왓는데...오늘도 지련이는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있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