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다시...

살아보려 하는...

기운 조금만 내어보려 하는.

허접추잡녀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초롱과방울
2006/07/24 22:12
답변 수정 삭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지련이가 늘 방문을 해줘서 당연시하게 지련이가 올거라 생각을 했었낭??? 오늘 지련이가 안오니 서운하네..거참 사람맘이 이리 간사해요.ㅠ..ㅠ 그나저나 요즘 글케 기분 꿀꿀한 일만 있어서 언냐도 좀 속상타...언냐 바람쐬러 2틀정도 나갔다올텐데...울지련이 그때까정 일이 해결될라낭..몰라 밝게 인사도 못나누고 갈라니 좀 글타..언냐 댕겨올게..울 지련이 밥 잘묵고 씩씩하게 잘하고 있어~~~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참나무숲
2006/07/24 18:58
답변 수정 삭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읔~ 터말에 쓴 지련씨 글 이제 봤어..실장이란 사람이 왜 그렇게 지련씨한테 막말을 (죽....ㅡ,.ㅜ) 하는 거야?? 글구나서 오늘은 또 생글거린다니...그 사람 정신 나간거 아냐?? 지련씨,,그 가게에서 계속 일해?? 실장...넘 나쁜 사람이다,,그런 욕을 하다니..~!!!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베짱으로 살자
2006/07/24 14:36
답변 수정 삭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첨으로 들러봤네요. 미인이시네요!
글도 재밌고... 특히 미용실 공감~ 어지간해선 미용실 잘 안간다는... 1년만에 갔더니 주인이 바뀐 적도 있었구요 ㅋㅋ
허추님~ 오늘 행복하세요.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쌍둥맘이여
2006/07/24 12:48
답변 수정 삭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그러게.. 그 실장도 넘 무섭다..오늘은 부가세 신고를 넘겼음에도 또 끊을곳이 있어서 오전부터 바빴어여.그래서 미가도 이제서야 들어왔네여..울신랑이 금욜날 야유회를 갔었는데 밤새 포카친덕에 60만원이나 땄데여..근데 다 돌려주고 10만원정도 가져온 모양이예여.그래서 킹크랩도 먹고 어제는 반찬이 없었는데 해물탕이 먹고 싶다고 해서 재료도 2만원어치나 사더니 진짜 맛나게 잘 끓였더라구여.울신랑이 저보다 요리솜씨가 더 있거든여..--;;그래서 맛나게 먹고 저도 토요일 일요일 모임있어서 둥이들 델꼬 다니고..그래서 좀 바빴어여.참, 우리 둘째 조카도 오늘 새벽에 태어났구여..11시 반에 가서 12시10분에 태어났다니 참 대단해여.하루종일 진통 집에서 겪다가 가자마자 낳다구 하더라구여.좀 독하긴 하져..머리숱도 많고 이뿌다던데..얼른가서 보고 싶어여.예진이도 힘내서 얼른 낫으면 좋겠구..우리 자식들만한애가 그렇다니 맘이 많이 아파여..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구여.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