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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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나무숲
  • 2006/07/2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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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앗,,앗,, 지련씨,언제 신도시로 이사간거야~??? 난 아직도 달동네 중산층인데~ㅜ,.ㅠ 하루가 다르게 지련씨 부자마을에 방문객이 많아지고,,더욱 풍성해지는 느낌이야...^^ 곧 신도시 중산층으로 업글될 날도 멀지 않아 보여...현실에서도 한 계단,한 계단 지갑도 빵빵해지고,,사랑도 빵빵해지는 지련씨가 되길 빌어본다~^^*
  • ksh5260
  • 2006/07/21 08:45
  • 답변 |수정 |삭제
  • 안뇽! 칭구야 어제 안주 잘맹글어서 혼자 술 맛나게 먹었는가? 야~아 음식 잘하는 사람은 틀리다니까 우린 보통 혼자 있음 반찬도 대충해서 먹는데 술안주 반찬 쥑이던만. 난 어제 치과 갔다와서리 밥도 제대로 못넘겼네. 그래도 워낙 소화력이 좋아 대충씹어 먹었는데도 괜찬던만. 엇저녁 울랑 또 선배랑 저녁에 삼계탕먹고 들어 왔네. 칭구 이빨관리도 열심히 하게...나처럼 게으름 부리면 돈 왕창 깨진다네. 하나 심느데 150만원이라서 당장은 못하고 스케일링하고, 충치치료를 받아야 한다네...썩은이 뿌리가 이상하게 생겨 약3일 먹구 빼야한다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소리에 나 지금 쫄고 있니?ㅋㅋㅋ 오늘도 힘차게 아자!
  • angelcat
  • 2006/07/21 08:26
  • 답변 |수정 |삭제
  • 허녀님두 참.. 존대말은 그만하시와요 ㅋㅋ 그나저나 띨땅투가 그래서 어쩐대요.. >.< 그냥 가만히나 있으면 좋을텐데.. 그런 사람하고 같이 일하기는.. 무지 신경쓰이는 법인데.. ;;
  • 명진vs건아빠
  • 2006/07/21 01:38
  • 답변 |수정 |삭제
  • 어이 허추교주..고맙네이..오늘도 운전하느라 정말 지겹고 짜증난다 아주..오늘은 일도 잘 안되서 더 안좋아..운전만 디져라 했네아주..ㅋㅋ 그래도 집에서 찜닭이랑지코바치킨 닭으로 아주 뽕빨냈다..아줌마손님 몇분오셔서 같이 맥주한잔하고..오랜만에 와이프랑 .....(--)......ㅋㅋ 음식잘하는 와이프얻은사람은 복받은겨..니신랑 참 부럽다잉..오늘도 늦은시간에 들렀네..내일도 힘찬하루 보내겠지?..홧팅^^

초롱이누나네 갔더니 오늘 술빨고 있다더만..설마이시간까지 그러고있는건 아니겠지?..ㅋㅋ 작작 들이켜...아이 부러워라..ㅋㅋㅋ 술취해서 즐잠^^

  • 초롱과방울
  • 2006/07/21 00:23
  • 답변 |수정 |삭제
  • 이래저래...싱숭생숭...랑도 없으니 더 글켔구만...언냐 옆으로 이사온나..쿡쿡
    이럴때 언냐가 위로주 한잔은 같이 해줄수두 있는디...몸이 부어서리 영 컨디발은 아니지만서둥..ㅋ

    지련아...힘내랑...넘 많은걸 너가 다 짊어지고 가려고도 하지말고 넘 많은 생각으로 고민하지말공
    에효 에효...글로 위로하려니 답답한 맘만 앞선당..

    걍...내방식대로 위로하련다...지련아...힘내라..사랑한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