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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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나무숲
  • 2006/08/0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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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잉~^^ 아침 인사 들어갑니다요~~ 예진이는 잘 견뎌내고 있나보네...^^좋은 일~
    남대천은 이름은 많이 들었어도 가보지는 못한곳이야.. 양양이면 계곡도 깊고,물도 좋을것 같은데...
    래프팅도 할 수 있는거야?? 우리는 막내만 좀 더 키우면 되는데 말야..ㅎㅎㅎ
  • ksh5260
  • 2006/08/08 09:03
  • 답변 |수정 |삭제
  • 지련아 요밑 귓속말은 어느분께서 하신거냐? 궁금궁금...ㅋㅋㅋ 나도 너한테 귓속말로 말헐까나 ㅎㅎㅎ
    날씨가 넘덥다. 우리야 그랴도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놓고 일하지만, 너의짝꿍,울랑은 을메나 더울지...안스럽다. 울랑 일하는데는 40도가 넘는단다. 관리책임자라 요령좀 피워가며 일하라고 해도 밑에 직원들보다 더열심히 하는 울랑 그래서 더멋지당. 휴가준비는 잘돼가니? 너두 넘 힘들게 일하지 말구 나처럼 대충대충혀 이럼 안되나 ㅋㅋㅋ 내가 워낙 뭐든게 대충대충이라...오늘도 힘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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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과방울
  • 2006/08/07 22:19
  • 답변 |수정 |삭제
  • ㅋㅋ..지련이 염장 지르고 묵고 와서리 삼계탕이 더 맛나나??????^^ 집에가서 짐 열심히
    청소하고 설겆이 했긋넹..ㅎㅎ 그래도 거긴 에어컨은 빵빵하게 써도 된다니 좋긋당^^
    에효..덥긴한데..그래도 오늘은 쪼매 견딜만 하당^^ 낼도 화이팅혀^^ 잘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