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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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eety21
  • 2006/08/09 11:29
  • 답변 |수정 |삭제
  • 어제 술 많이 묵은 언니가 걱정되지도 않디? ㅋㅋ
  • 참나무숲
  • 2006/08/09 07:44
  • 답변 |수정 |삭제
  • 어제 수다방에서 목빠지는 줄 알았다.....ㅡㅡ^ 암튼,,매일 매일이 이벤트인 지련이....수다 한번 떨기두 힘들고나~~^^;;
  • 히도천사
  • 2006/08/08 20:14
  • 답변 |수정 |삭제
  • 할랑 까끙~^^ 언냐 오늘두 잘보냈어요? 오늘날씨 정말 더워 죽는줄 알았어요 ㅠㅠ울 돌이는 이번주 내내 12시에 끝나서 할종일 나혼자 있는거나 마찬가지..ㅠㅠ 그래서 밥두 먹구 싶음 먹구 굶구 그러넹.ㅋㅋ
    요즘 언냐 요리사진이 안올라오네^^ 그거보믄서 대리만족 해야하는데 ㅋㅋ 언냐두 무징 바쁘긴 하나봐 ^^ 언냐 나 자극받게 음식사진 하나 올려도~ㅋㅋ
  • angelcat
  • 2006/08/08 17:06
  • 답변 |수정 |삭제
  • 너무 오랜만에 왔죠?? 엉?? 왜 스위티님이 화가 나신거징? ㅋㅋ
    글고.. 왜 난 또 슬떼없이 궁금해하구 그러징?? ㅋㅋ
    지련언니~ 무슨 일 있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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