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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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sh5260
  • 2006/08/11 08:07
  • 답변 |수정 |삭제
  • 하이!지련 속상한건 이제 가셨냐? 허긴 넌 씩씩해서 자고남 금방 잊어뿔거다. 신랑이 속상인다고 나한테 델꼬와...때치해주게.ㅋㅋㅋ 오늘도 덥지만 활기차게 보내자. ^^
  • 참나무숲
  • 2006/08/10 22:48
  • 답변 |수정 |삭제
  • 나 오늘 볼일땜에 일산 가다가, 백석 지날때쯤 '여기 어딘가에서 지련이가 열심히 살고 있겠지~^^' 하는 생각했다..........근디,이름이 특이하다,,,,지연이두 아니구,,지련이라~~~흠,,,

참,참,,,, 이 사과는 다이어트하는 지련이를 위해 주는 선물~ ^^

  • 짱짱가족
  • 2006/08/10 21:39
  • 답변 |수정 |삭제
  • 요즘은 왜 심각모드져??
    그러지 마셈...
    옆에서 보기 안타깝네영...
    힘내시고 항상 밝고 힘찬 우리의 지련씨가 되시길~~~화이링~~~
  • 초롱과방울
  • 2006/08/10 19:50
  • 답변 |수정 |삭제
  • 울 지련이 퇴근시간 지났나?^^ ㅎㅎ...쿨^^ 하면 울 지련이징...나두 한 쿨하공..ㅋㅋ 지금 지련이 사는
    모습에서 힘을 얻고 응원하는 언니, 친구, 동상들을 봐봐랑^^ 기운나지? ㅎㅎ..홧팅이다
  • 쌍둥맘이여
  • 2006/08/10 17:02
  • 답변 |수정 |삭제
  • 나 지금 또 우울모드..신나는 맘으로 간만에 맞벌이 가서 가계부 보다가 월수입 1600보고 기절하는줄 알고 나는 지금 뭐하고 사는건가 돈이 있어야 애를 낳지 등등 생각하며 왔지여..에혀..내가 남의 수입이랑 비교를 안할라고 해도 정말 너무 하잖아..그나저나 언니는 또 속 뒤집어 지는거 같던데 좀 괜찮으세여??울신랑도 내가 하도 모라고 하니까 맨날 거짓말만 하잖아..조금 풀어주면 될거 같기도 하고..근데 한번씩 바가지를 긁어줘야 자기가 잘못하고 있다는걸 아니까.ㅋㅋ 나도 못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