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부제목이 없습니다.

카테고리


스크랩


플래너 단기장기

내가 즐겨찾는 이웃(39)

나를 즐겨찾는 이웃더보기

다녀간 이웃 더보기

  • today
  • 7
  • total
  • 60096
  • 답글
  • 635
  • 스크랩
  • 89

블로그 구독하기



방명록





다시...

살아보려 하는...

기운 조금만 내어보려 하는.

 

 

가입한 카페
가입한 카페가 없습니다.
즐겨찾기 게시판
[토론게시판]맛집과요리
[미니가계부]외벌이 파티
[미니가계부]맞벌이 파티
[토론게시판]저축 노하우

▶방명록 남기기

           허접추잡녀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 이름 (필수)  
    •    
  • 비밀번호(필수)  
  • 귓속말
  • 등록
  • 하늘작가
  • 2006/08/11 14:35
  • 답변 |수정 |삭제
  • 허녀님 조카는 요즘 좀 어때요? 허녀님의 말을 빌리자면 참 장하고 명랑해서 잘 견디고있겠죠?
    이젠좀 더위가 꺾이려는지...10일넘게 아우성이던 더위가 피시식~~~식고있네요^^
    쬠있으면 휴가이시니 많이 들떠계실것 같은데요? ㅎㅎ
    그날많은 엽기부부하지마시고 찹살떡 부부가 되셔서 아주아주 재밌게 노시다 오세요^^
  • 명진vs건아빠
  • 2006/08/11 13:46
  • 답변 |수정 |삭제
  • 신랑때문에 한바탕 했나보구먼....거짓말하는 버릇이라..음....그건 글쎄다 ...거짓말이 술먹을때만 한다면 술자리를 편하게 할 수있게 해보는거 어떨까나??..이미 써봤을라나??..뭐 보니까 이방법 저방법 다 써본거 같은데...부부는 가끔 그냥 포기하고 받아주는것도 하나의 방법인듯 싶은데...그냥 거짓말해도 그러련이 하고 생각을 하는건 어떨까??..뭐 서로에게 나쁜영향을 주는거짓말이 아니라면...술먹고 싶어 그런거라면 그냥 넘어가줘도 해가 될건 없잖아...그러다가 한참 지나서 나중에 한방을 먹이는거지...그동안 거짓말 하고 다니는거 다 아는데 그렇게 안해도 이해하니까 그러지 말라고..그럼 좀 뜨끔하지 안을까...매껀껀이 화내고 받아주고 하는거 보단 조금 나을거 같은데... 야야야!! 그리고 그짓도 애생기면 못하니까 신혼재미라고 생각해라잉...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잠만보미니비
  • 2006/08/11 10:18
  • 답변 |수정 |삭제
  • 잘 잤어???? ㅋㅋㅋㅋ 오널도 욜~~씸히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