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장자와 재산집사들?"

주식투자을 하고 있는 한 투자가의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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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본주의 시장경제와 자유 민주주의가 죽은지 오래지만, 이 양반 말은 들어야겠군요.....Self-mil...

 B.S - 앞으로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주중(공휴일 포함)/주말 유튜브 인터넷 증권방송 본격화 준비에 의한 주말 부재중인 관계로 게코(Gekko)님의 이 글 주말분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인 GI 인터넷(홍보)팀장 윤 숙영인 제가 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참조하세요...



 


 주식투자의사결정에서, 정치적 진영논리를 적용하지마시라!!!!!

 

 

 

 민주주의 사회에서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기에 정치적 입장도 다양합니다. 그리고 정치논리는 나와 의견이 다른 이들을 배격하려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주식투자자분들을 중에 자신의 정치적 신념과 진영논리를 투자 결정으로 이어가는 경우가 은근히 많습니다.


 종종 워런버핏 사례를 들면서 정치적 신념을 주식투자 결정으로 확대하지 마시라 증시토크를 통해 공손하게 언급드렸습니다만, 가까운 지인들에게서 정치적 진영논리로 주식투자를 판단하는 이들이 늘어나는 최근 현실을 보고 오늘 증시토크는 쎄게! 의견을 드리고자 합니다.

  

 ㅇ 정치적 진영논리의 함정 : 내편 아니면 "나라망한다 매도!!!"

 

 정치적 진영논리가 투자 결정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경우는 오랜 세월에 걸쳐 지속되어왔습니다.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이 집권하지 못하면 나라망한다면서 어떠한 투자대상이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008년 이명박 대통령 집권 초기, 때마침 2008년 금융위기가 찾아왔지요. MB를 반대하는 진영논리를 가진 분들 중에는 이제 한국은 망했으니 주식이고 뭐고 다팔아야한다는 분위기가 만들어졌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가 한참일 때 이명박 대통령의 저가매수는 기회 발언은 오히려 투자자들을 분노케하였습니다.


 진영논리를 투자논리로 확대시킨 이들은 주식투자에 대해 매우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묻지마 매도 결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필자는 오히려 담담하였습니다. 시장이 그 처럼 저평가 되고 기회였던 참으로 오랜만에 찾아왔었으니 말입니다.

 

 더 이전으로 가보겠습니다. 2003년 노무현대통령시기에는 소위 보수진영논리를 가지신 분들이 나라가망한다면서 주식투자고 뭐고 다 필요없다하였고 실제 주가지수가 2005년 1000p를 넘어서려하자 "제2의 IMF사태가 터진다"면서 진영논리를 바탕으로 매도하셨던 분들이 참으로 많았습니다.


 나라가 망한다... 이런 말을 다들 쉽게들 말하더군요.

 

 오히려 당시 저는 담담하게 시장을 바라보았습니다. 그 처럼 저평가된 시기는 찾아보기 어려웠었으니 말입니다. 배당수익률 10%를 넘기는 종목이 발에 치이던 시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PER가 5배, PBR레벨 0.1배도 안되는 종목들이 넘쳐났었습니다.

 

 이는 박근혜대통령 때에도 그 이전 김대중 대통령 때에도 똑같았습니다.


 진영논리를 투자 논리로 확대한 수많은 개인투자자분들은 합리성보다는 자신이 지지하는 진영논리에 휩쓸려 그리고 그들이 지지하는 정치인들과 자신의 정치성향과 맞는 언론의 이야기에 휩쓸려 매우 감정적이고 비합리적인 투자 결정을 내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ㅇ 정치논리로 외면하고 참다 참다 상투에서 뛰어들다...

 

 정치적 진영논리는 참으로 강력합니다. 가족끼리 하지 말아야할 대화 주제 3J중에 하나가 정치일 정도이니 말입니다. (※ 가족친지간 대화 금물 3J : 정치, 종교, 지역) 명절날 친척끼리 주먹다짐을 하게도 만드니 혈연보다도 더 강력한가 봅니다.


 그래서일까요? 정치적 논리로 투자신념을 가지고, 자신이 지지하지 않는 정당이 집권하였을 때 나라망한다며 주식을 매도하고나면, 매우 오랜기간 "나라는 망할 것"이라는 신념에 빠져 주식시장을 외면합니다.

 

 그리고는 시장이 오래동안 상승하여 주변 사람들이 하나둘 수익을 만들고 있는 상황이 늘어나게 되면 어느 순간 갑자기 정치논리에서 벗어나 투자 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저 주변 이야기를 노골적으로 이야기드리지요.


 98년 김대중 대통령 집권초기, 특정 정당의 정치논리를 찾으시던 분들이 99년 IT버블의 상투에서 갑자기 주식시장에 뛰어든 모습을 너무도 적나라하게 보았었고, 2003년~2005년 노무현대통령 집권초기, 나라망한다면서 색깔논쟁을 강하게 주장하던 분들이 2007년에 갑자기 주식시장에 뛰어든 모습들도 너무 많이 보았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를 겪은 이명박 대통령 시기 나라가 망하니 마니 하며 정치논리와 함께 주식을 모두 매도하였던 이들은 3년여 뒤 차화정 랠리 끝자랑에 뛰어들었습니다.


 (※ 그 외 2008~2016년 시기 부동산은 끝났다는 진영논리에 있던 분들이 2017~18년에 뒤늦게 아파트 광풍에 뛰어든 것은 굳이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정치적 진영논리로 나라가 망한다면서 투자를 멀리하던 지인분들이, 막상 해당 투자 대상이 화려한 상승 후 상투에 이르렀을 때 "가즈아"를 외치면서 달려든 관경들은 지금도 영화 한장면처럼 생생하게 그려집니다.


 그 후 시장이 하락하면 또 다시 역시가 자신이 반대하는 정치진영 때문에 시장이 붕괴되었다는 반복강박이 무의식을 재입력시키시더군요.


 

[투자에 있어 필요한 것은 정치적 신념이 아니라 냉정함이다.]

 

 ㅇ 투자에 있어서는 "사상과 감정은 필요없다"

 

 학창시절 친구 중에 한명이 TV드라마의 명대사를 하루 종일 학교에서 읆조리고 있었습니다.

 "너의 사상과 감정은 필요없다."

 (그 당시에는 근대를 배경으로한 시대극이 많았지요)

 

 왠지 이 말이 작금의 개인투자자들에게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투자에 있어서는 사상과 감정은 필요없다"

 

 정치적 신념, 진영논리 모두 존중합니다. 하지만 그 논리를 바탕으로 투자 결정으로 확대하지 마시길 당부부탁드립니다. 결국 그 정치적 신념과 진영논리는 투자관점에서는 그저 "군중심리"일 뿐입니다.

 

 


 2019년 10월 11일 금요일

 lovefund 이 성수(유니인베스트먼트 대표, CIIA charterHolder)

 [ lovefund이성수는 누구일까요? ]


 



주제 : 재태크/경제 >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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