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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남기기

• 제이제이걸
• 2006/12/17 23:42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작가님 댁에 들렀다 여기 왔어요.. 웬지 낯익은 필명이라.. 친숙한 느낌이 들어서요..
  각시님두 넘 화사하구 곰님(하마님 표현을 빌리자면)도 나름 구여운것 같아요..
  곰님이 애교를 부릴떈 각시님 너~무 행복할것 같은걸요..
  추운날 감기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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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탱이각시
• 2006/12/18 10:40
•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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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걸님 잘오셨어요 저도 작가님댁에서 제이걸님 필명을 봤네요 종종 놀러오세요 제가 사진좀 올리느라 이제 답글 올립니다 눈사진을 찍어봤으니 구경하세요

제이걸님 잘오셨어요 저도 작가님댁에서 제이걸님 필명을 봤네요 종종 놀러오세요 제가 사진좀 올리느라 이제 답글 올립니다 눈사진을 찍어봤으니 구경하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하늘작가
• 2006/12/16 23:16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신랑님이랑 눈오는날 데이또 하셨고 사진도 찍으셨다니
  어서 올려주세요..사진이요...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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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대불
• 2006/12/15 18:05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저희 산사를 다시 찾아 주시는 ‘곰탱이각시’님,
  진심으로 고맙고 반가운 맘으로 답방 차 들려갑니다...
  부자마을에서 오래오래 다정한 이웃으로 함께하길 바라고요...
  늘 건강 잘 챙기시며 행복하시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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