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며 행복하게 아프지 말자 홧팅^^
좀더 긍정적인 마인드갖기~이쁜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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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작가님... 작가님은 화분 키우시고 계시겠죠? 오늘은 어제 좀 늦게 일어나서 아침은 간단하게 때우고 운동갔었어요 저녁에 운동갈시간이 없어서 낮에 운동갔다오니 배고파서 점심먹었어요 저희는 저번에 언니가 울집에 올때 예쁜 화분하나 선물로 가져다 주어서 그거 키우고 있답니다 제가 워낙 꽃이나 그런걸 잘못키우고 죽이는데 이번에는 몇주됐는데도 첨에보다 오히려 꽃이 더 잘사네요 지금 한참 이뻐요
네! 작가님... 작가님은 화분 키우시고 계시겠죠? 오늘은 어제 좀 늦게 일어나서 아침은 간단하게 때우고 운동갔었어요 저녁에 운동갈시간이 없어서 낮에 운동갔다오니 배고파서 점심먹었어요 저희는 저번에 언니가 울집에 올때 예쁜 화분하나 선물로 가져다 주어서 그거 키우고 있답니다 제가 워낙 꽃이나 그런걸 잘못키우고 죽이는데 이번에는 몇주됐는데도 첨에보다 오히려 꽃이 더 잘사네요 지금 한참 이뻐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벌써 어제 일이네요 초롱님 요즘에 바쁘신가봐여 이밤에 잠안자고 찾아주시고 감솨! 식목일이래도 울신랑 출근해서 나무는 못심고요 저번에 언니가 선물로 준 화분키우고 있어요 제가 워낙 그런걸 잘못키우고 죽이는데 이번에는 잘키울수 있을지.. 그래도 지금은 한참 꽃이 이쁘게 활짝피었네요 어제 미가파티를 용기내서 해보았는데 초롱님 칭찬에 힘입을께요 초롱님 집에 놀러갈께여!
벌써 어제 일이네요 초롱님 요즘에 바쁘신가봐여 이밤에 잠안자고 찾아주시고 감솨! 식목일이래도 울신랑 출근해서 나무는 못심고요 저번에 언니가 선물로 준 화분키우고 있어요 제가 워낙 그런걸 잘못키우고 죽이는데 이번에는 잘키울수 있을지.. 그래도 지금은 한참 꽃이 이쁘게 활짝피었네요 어제 미가파티를 용기내서 해보았는데 초롱님 칭찬에 힘입을께요 초롱님 집에 놀러갈께여!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와! 작가님 부지런하시네요 집안이 반짝반짝 하겠어요 미가파티요 할려다가 바빠서리.. 그런 이유도 있고 요즘 가계가 빵꾸가 나서요 챙피해요 담에 조금 나을때 올리던가 할께요 작가님 부추전 넘 맛있겠어요 부추가 몸에 좋은데 먹고 싶어요 저희 엄마를 위해서... 작가님을 비롯해서 미가님들이 걱정해주신 덕분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와! 작가님 부지런하시네요 집안이 반짝반짝 하겠어요 미가파티요 할려다가 바빠서리.. 그런 이유도 있고 요즘 가계가 빵꾸가 나서요 챙피해요 담에 조금 나을때 올리던가 할께요 작가님 부추전 넘 맛있겠어요 부추가 몸에 좋은데 먹고 싶어요 저희 엄마를 위해서... 작가님을 비롯해서 미가님들이 걱정해주신 덕분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이론! ㅋㅋ 작가님 정말로 믿었네요 어제가 만우절이었나요? 몰랐네요 정말로 행복한 거짓말이지만 그래도 언제가 이루어질 날이 있으리라 믿어요 분명히 작가님에 효성이라면 분명히 나아지실 꺼야요!
이론! ㅋㅋ 작가님 정말로 믿었네요 어제가 만우절이었나요? 몰랐네요 정말로 행복한 거짓말이지만 그래도 언제가 이루어질 날이 있으리라 믿어요 분명히 작가님에 효성이라면 분명히 나아지실 꺼야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아녀..오늘이 만우절이에요..4월 1일날짜로 12시 땡하고나서 거짓부롱을 좀 했답니다..즐거운 얘기였으니 너무 나무라시면 안돼요?ㅎㅎㅎ 저녁 맛있게 드세요^^*
아녀..오늘이 만우절이에요..4월 1일날짜로 12시 땡하고나서 거짓부롱을 좀 했답니다..즐거운 얘기였으니 너무 나무라시면 안돼요?ㅎㅎㅎ 저녁 맛있게 드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제가 이맛에 산다니깐요 ㅎㅎ 작가님 같이 한잔해요 캬 맛 좋다 오늘 아침에 갑자기 들은 소식이고 아직 집이랍니다 아직은 엄마가 회복하셔야 되고 좀 더 있다가 내려가든가 아님 언니가 내려가면 엄마 모시고 오신다고 하니 그때 뵈야 겠어요 작가님에 효심으로 봐서 작가님 엄마께서도 분명히 나으시리라 믿습니다 하나님께 기도 열심히 하세요 저도 기도 드릴께요 작가님 꼭 희망을 가지세요 고맙습니다
제가 이맛에 산다니깐요 ㅎㅎ 작가님 같이 한잔해요 캬 맛 좋다 오늘 아침에 갑자기 들은 소식이고 아직 집이랍니다 아직은 엄마가 회복하셔야 되고 좀 더 있다가 내려가든가 아님 언니가 내려가면 엄마 모시고 오신다고 하니 그때 뵈야 겠어요 작가님에 효심으로 봐서 작가님 엄마께서도 분명히 나으시리라 믿습니다 하나님께 기도 열심히 하세요 저도 기도 드릴께요 작가님 꼭 희망을 가지세요 고맙습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