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며 행복하게 아프지 말자 홧팅^^
좀더 긍정적인 마인드갖기~이쁜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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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은 제마음 아시네요 작가님하고 초롱님은 유일한 제 마음에 친구랍니다 신랑하고 한잔하고 왔네요 각시가 아직도 여린지 그냥 마음이 안좋아요 언니하고 통화하고 엄마의 상태때문에 마음이 안좋은데 막상 대하면 서운하기도 하고 저도 제마음을 모르겠어요 엄마를 이해하지 못하는 제마음이 밉기도 하고 또 아픈 엄마한테 이런 마음 갖는 제 자신이 밉기도 하고 도대체 종잡을 수가 없어요
초롱님은 제마음 아시네요 작가님하고 초롱님은 유일한 제 마음에 친구랍니다 신랑하고 한잔하고 왔네요 각시가 아직도 여린지 그냥 마음이 안좋아요 언니하고 통화하고 엄마의 상태때문에 마음이 안좋은데 막상 대하면 서운하기도 하고 저도 제마음을 모르겠어요 엄마를 이해하지 못하는 제마음이 밉기도 하고 또 아픈 엄마한테 이런 마음 갖는 제 자신이 밉기도 하고 도대체 종잡을 수가 없어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더 나이가 먹으면 더 철이 들라나요? 제가 속이 좁은 거겠지요? 제 마음이 왜 이리 답답한지요 초롱님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이렇게 고민하면서 때로는 기뻐하면서 희노애락속에서 사는거겠지요! 초롱님 이밤도 행복하세요!
더 나이가 먹으면 더 철이 들라나요? 제가 속이 좁은 거겠지요? 제 마음이 왜 이리 답답한지요 초롱님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이렇게 고민하면서 때로는 기뻐하면서 희노애락속에서 사는거겠지요! 초롱님 이밤도 행복하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작가님 여기도 비 엄청많이 오네요 각시는 시골에서 가져온쌀이 죄다 벌레가 생겨서 벌레하고 한판승부를 해야할거같아요 이리저리 인터넷으로 쌀벌레퇴치법 알아보고.. 언니랑 통화하고 이참에 각시 좋아하는 떡이나 빼서 먹어야겠어욤 저희는 베란다로 비가 조금 밖에 들이치진 않아서 괜찮네요 작가님도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작가님 여기도 비 엄청많이 오네요 각시는 시골에서 가져온쌀이 죄다 벌레가 생겨서 벌레하고 한판승부를 해야할거같아요 이리저리 인터넷으로 쌀벌레퇴치법 알아보고.. 언니랑 통화하고 이참에 각시 좋아하는 떡이나 빼서 먹어야겠어욤 저희는 베란다로 비가 조금 밖에 들이치진 않아서 괜찮네요 작가님도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초롱님 각시 휴가 잘다녀왔어요 엄마가 아무리 잘해드릴려고 해도 오빠만 찾고 하는통에 좀 서운하더라구요 엄마한테는 독자인 오빠 자리가 중요한가봐요 정말 한계를 느꼈어요 그래도 어케해요 엄만인걸요 그나저나 초롱님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아까 터말에서 신랑님 다치신 소식들었네요 초롱님 말씀대로 그만하길 다행으로 여기고 얼릉 낫기만 바래야겠네요 초롱님이 그렇게 신경써주시니 빨리 나을꺼여요
초롱님 각시 휴가 잘다녀왔어요 엄마가 아무리 잘해드릴려고 해도 오빠만 찾고 하는통에 좀 서운하더라구요 엄마한테는 독자인 오빠 자리가 중요한가봐요 정말 한계를 느꼈어요 그래도 어케해요 엄만인걸요 그나저나 초롱님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아까 터말에서 신랑님 다치신 소식들었네요 초롱님 말씀대로 그만하길 다행으로 여기고 얼릉 낫기만 바래야겠네요 초롱님이 그렇게 신경써주시니 빨리 나을꺼여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헉 작가님 땡깡부리셔도 어쩔수 없어용 작가님댁에 글을 썼는데요 신랑이 사진찍은거 다날려버렸다고... 이모랑 엄마랑 신랑이랑 다정하게 찍었는데 그만 실수를 나쁜 신랑^^ 오늘은 좀 푹 쉬고 있어요 작가님 저녁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헉 작가님 땡깡부리셔도 어쩔수 없어용 작가님댁에 글을 썼는데요 신랑이 사진찍은거 다날려버렸다고... 이모랑 엄마랑 신랑이랑 다정하게 찍었는데 그만 실수를 나쁜 신랑^^ 오늘은 좀 푹 쉬고 있어요 작가님 저녁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작가님 각시 왔어욤 며칠동안 공기좋은데서 엄마모시고 왔어요 음식은 미리 해간게 있고 시골집에서 조금씩 더해서 먹었지요 작가님 덕분에 비가 오지 않다가 대전들러서 집에 올때 잠깐 조금 오고 비가 오지 않았네요(감사함돠)^^^ 좀 피곤해서 차안에서 잤지요 신랑은 잠도 못자고 이리저리 힘들었어요 고추장 삼겹살 재워간거 못먹고 가져와서 저녁으로 한잔 하면서 먹을려구요 작가님 내일 찾아뵐게요!
작가님 각시 왔어욤 며칠동안 공기좋은데서 엄마모시고 왔어요 음식은 미리 해간게 있고 시골집에서 조금씩 더해서 먹었지요 작가님 덕분에 비가 오지 않다가 대전들러서 집에 올때 잠깐 조금 오고 비가 오지 않았네요(감사함돠)^^^ 좀 피곤해서 차안에서 잤지요 신랑은 잠도 못자고 이리저리 힘들었어요 고추장 삼겹살 재워간거 못먹고 가져와서 저녁으로 한잔 하면서 먹을려구요 작가님 내일 찾아뵐게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