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며 행복하게 아프지 말자 홧팅^^
좀더 긍정적인 마인드갖기~이쁜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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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은 낮에는 귀찮아서 꼼짝안하고 있다가 밤에 신랑하고 나가서 한잔하고 왔네요 보물님하고는 싸움이라기 보다는 제 감정에 대해서 제 3자가 넘겨짚어 이야기하는건 좀 그렇죠!
저도 오늘은 낮에는 귀찮아서 꼼짝안하고 있다가 밤에 신랑하고 나가서 한잔하고 왔네요 보물님하고는 싸움이라기 보다는 제 감정에 대해서 제 3자가 넘겨짚어 이야기하는건 좀 그렇죠!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언니 싫은뎅... 내 친구도 나이한살 많아도 친구하고 다 하기때문인데 초롱님 언니라고 받아주면 편할까요? 수덕사 잘다녀왔으니 오늘밤은 단잠을 자겠네요 좋은 되세요!
언니 싫은뎅... 내 친구도 나이한살 많아도 친구하고 다 하기때문인데 초롱님 언니라고 받아주면 편할까요? 수덕사 잘다녀왔으니 오늘밤은 단잠을 자겠네요 좋은 되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참내 내가 그렇게 그런식으로 말한거 아닌데 왜 함부로 남의 생각을 대신 말하남!
참내 내가 그렇게 그런식으로 말한거 아닌데 왜 함부로 남의 생각을 대신 말하남!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ㅎㅎ^^ 맘보물님하고 각시님하고 친구신가 보네여~ 호칭만 언니일뿐^^ 친구처럼 지내면 되졍~ 그러니깐 언니가 편하게 친구로 생각하심 저도 그럴게여~ 에고...맘보물님 그냥 친구시라 지나가면서 농담하신건데요 몰~^^* 저 오늘 운동부 아이들 운동경기보고 저녁 같이 먹으면서 한잔 했더니 약간 취중이랍니다^^* ㅎㅎㅎㅎ
ㅎㅎ^^ 맘보물님하고 각시님하고 친구신가 보네여~ 호칭만 언니일뿐^^ 친구처럼 지내면 되졍~ 그러니깐 언니가 편하게 친구로 생각하심 저도 그럴게여~ 에고...맘보물님 그냥 친구시라 지나가면서 농담하신건데요 몰~^^* 저 오늘 운동부 아이들 운동경기보고 저녁 같이 먹으면서 한잔 했더니 약간 취중이랍니다^^* ㅎㅎㅎㅎ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맞아요 맘보물님하고 친구로 하기로 했어요 초롱님이 갑자기 언니라고 하니까 제가 어떻게 말해야할지 애매하고 있는데 맘보물님이 제 감정보다 앞서가니까 그랬죠 뭐~ 그래요 그냥 편한 언니처럼 친구처럼 지내요 초롱님 한잔 하셨군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맞아요 맘보물님하고 친구로 하기로 했어요 초롱님이 갑자기 언니라고 하니까 제가 어떻게 말해야할지 애매하고 있는데 맘보물님이 제 감정보다 앞서가니까 그랬죠 뭐~ 그래요 그냥 편한 언니처럼 친구처럼 지내요 초롱님 한잔 하셨군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작가님 팁이요! 휠체어 충분히 들어가실수 있구요 가실려면 인터넷으로 이벤트 알아보시고 가세요 가령 생일이라던가 등등.. 언더더씨 검색해서 들어가면 시간대도 나와요 필히 평일런치로 가세요(싸요) 작가님 바지 여유있는거 입고 가셔야 할거예요 ㅎㅎ 작가님도 화이팅요!
작가님 팁이요! 휠체어 충분히 들어가실수 있구요 가실려면 인터넷으로 이벤트 알아보시고 가세요 가령 생일이라던가 등등.. 언더더씨 검색해서 들어가면 시간대도 나와요 필히 평일런치로 가세요(싸요) 작가님 바지 여유있는거 입고 가셔야 할거예요 ㅎㅎ 작가님도 화이팅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아..그렇군요..엄마 생신이 10월중에 있는데 그때로 예약을 하면 돼겠네요..고마와요 각시님^^
아..그렇군요..엄마 생신이 10월중에 있는데 그때로 예약을 하면 돼겠네요..고마와요 각시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작가님 걱정이 많으실만 하네요 저번에 대출된다고 하더니 연락을 준다고 했으면 주지 작가님 걱정스럽게 하네요 빨리 올해가 지나가야 작가님 걱정이 좀 덜해지겠네요 저도 고구마 사다놓고 아직 안먹었네요 혼자 먹을려니 뭐 해먹기도 귀찮고 밥만 없을때 저도 쪄서 먹어야 겠어요 각시랑 신랑이랑 어제 정말 잘먹었으니 잘먹은 힘으로 9월한달도 열심히 보낼께요! 이제 날이 선선해서 지내기는 좋네요
작가님 걱정이 많으실만 하네요 저번에 대출된다고 하더니 연락을 준다고 했으면 주지 작가님 걱정스럽게 하네요 빨리 올해가 지나가야 작가님 걱정이 좀 덜해지겠네요 저도 고구마 사다놓고 아직 안먹었네요 혼자 먹을려니 뭐 해먹기도 귀찮고 밥만 없을때 저도 쪄서 먹어야 겠어요 각시랑 신랑이랑 어제 정말 잘먹었으니 잘먹은 힘으로 9월한달도 열심히 보낼께요! 이제 날이 선선해서 지내기는 좋네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작가님 대출받는데서 빨리 연락을 오길 바라며... 작가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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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 생일 다시 한번 축하해주셨네요(감사해요) 나이보단 젊어보인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실제로 보시면 실망하실라나요? ㅋㅋ 초롱님 68년 생이시면 저보다 한살 어리시네요 뭐 한살정도야 친구할수도 있는데... 제 친구중에도 한살정도는 맞먹는다는거 각시 오늘 서울에 언더더씨가서 정말 배꼽이 이사가도록 먹고 왔지요 살이 무지 찌겠지만 지금도 쪘지만 그래도 자주 있는 일이 아니라서 겁나게 많이 먹고왔네요!
초롱님 생일 다시 한번 축하해주셨네요(감사해요) 나이보단 젊어보인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실제로 보시면 실망하실라나요? ㅋㅋ 초롱님 68년 생이시면 저보다 한살 어리시네요 뭐 한살정도야 친구할수도 있는데... 제 친구중에도 한살정도는 맞먹는다는거 각시 오늘 서울에 언더더씨가서 정말 배꼽이 이사가도록 먹고 왔지요 살이 무지 찌겠지만 지금도 쪘지만 그래도 자주 있는 일이 아니라서 겁나게 많이 먹고왔네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초롱님 우리 신랑과 똑같네요..ㅎㅎ 울신랑도 호적으로는 69년생..그래서 보험들때나 뭘 좀 하러가면 저보고 능력있다네요..ㅎㅎ
초롱님 우리 신랑과 똑같네요..ㅎㅎ 울신랑도 호적으로는 69년생..그래서 보험들때나 뭘 좀 하러가면 저보고 능력있다네요..ㅎㅎ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