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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작가
• 2008/11/08 01:13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에고...제가 몇일 퍼니님께 못찾아온사이
  슬픈일이 있으셨네요..ㅠ
  정말 한치 앞을 모르는게 인생이라더니..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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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짱
• 2008/11/0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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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오늘 드디어 이사가요.
  아침부터 관리비정산하고 도시가스 끊고 돈 받으러 부동산가고 바빴어요.
  지금 울랑이랑 동생이랑 엄마랑 이사갈집 청소하러 갔어요.
  저는 남아서 이삿짐 싸러 오면 확인하고 하라네요.ㅎㅎㅎ
  
  언니! 어디 아픈건 아니죠?
  너무 조용해서 저도 조용히 있다가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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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짱
• 2008/11/06 09:59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오늘도 바쁘게 움직이고 계신거죠?
  저도 오늘은 무지 바쁠것 같아요.
  어제까지 밀린 집안일은 다 끝내 놓았고 오늘은 점심때 친구랑 약속이 있어서 거기 갔다가
  우리가 들어갈집 주인이 만나자고해서 만나고 올 생각이예요.^^
  비가 안 와야할터인데....^^
  얼른 청소 끝내고 꽃단장하고 갔다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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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8/11/05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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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에고...언니...무슨일인가 해서 들렀는데
  밑에 언니가 답글 달아놓은거 보고..
  저도 고인의 명복을 빌어봅니다..
  
  한달된 애기가 있다니...
  곧있음 애기 엄마가 될 입장이라 그런지
  정말 너무 마음이 아프네..ㅠ
  남은 가족들이 힘내시길....
  언니..우리도 모두 건강하게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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