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너는 아는가 몰라     詩 : 이해인   너는 어디에 있든지 나에게 고마운 친구 너를 보면 내 마음의 빛깔도 절로 고와지고 딱딱했던 마음이 부드러워지고 시끄러웠던 마음은 조용해진다 그래서 한 장의 시든 꽃잎이라도 버릴 수 없는 내 마음 너는 알고 있는가 몰라     - 이해인 '엄마와 분꽃'중에서 일부 -

즐겨찾기 게시판

즐겨찾기 게시판이 없습니다.

방명록 남기기

• 마드레빌
• 2011/09/29 12:42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개업 축하해요
  늦었지만 받아 주시와요
  대박 나시고 늘 건강챙기는것두 잊지 마셔요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마드레빌
• 2011/09/21 13:45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간만에 단비같은 소식을 들으니 좋네요
  늘 즐건일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바쁘시더라도 하늘좀 올려다 보셔요
  가을 하늘이 아주 멋지네요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마드레빌
• 2011/09/16 22:05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간만에 들어왔는데 아직까지
  흔적이 없네요
  많이 바쁘신 모양이네요
  명절은 잘 보내신거죠 ?
  지두 인제사 빼꼼 하누만요
  편안한 밤 보내시고 주말 즐겁게 맞으셔요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마드레빌
• 2011/09/07 16:19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에궁 이제 블로그는 안 하실 모양이네요
  통 보이질 않으시니 ~~~
  어디서 무엇을 하시든 늘 건강 단디 챙기시는거
  잊지마셔요 지 혼자라두 간간히 들러 블로그 지켜드릴테니 ㅎㅎ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마드레빌
• 2011/09/06 11:57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잘 보내고 계시죠
  보이질 않으니 점점 방문객이 없네요 ㅎ
  언제나 한가하게 블로그하실 날이 있을런지
  늘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셔요
  잊지 않고 응원하는 사람이 있다는거 ~~ㅎ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