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너는 아는가 몰라     詩 : 이해인   너는 어디에 있든지 나에게 고마운 친구 너를 보면 내 마음의 빛깔도 절로 고와지고 딱딱했던 마음이 부드러워지고 시끄러웠던 마음은 조용해진다 그래서 한 장의 시든 꽃잎이라도 버릴 수 없는 내 마음 너는 알고 있는가 몰라     - 이해인 '엄마와 분꽃'중에서 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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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드레빌
• 2011/12/05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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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ㅎㅎ바쁜데 잊지 않고 찾아 주시공
  즐겁게 요시땅 하신거죠
  날씨가 변덕을 많이 지기네요
  감기 조심하시구 건강이 첫째란거 잊지 마셔요
  한주도 아자 아자 홧팅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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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드레빌
• 2011/12/0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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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진짜 쥔장 없으니 객이 더 많아요
  신기하게 ~~ㅎㅎ
  하루도 쌈박하게 요시땅 하시고
  변덕스런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쌀랑하니 커피가 더 땡기누만요
  시간 되심 같이 한잔 어떠신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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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드레빌
• 2011/12/0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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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강원도 쪽엔 눈도 왔다는데
  그곳두 많이 쌀랑할거 같아요
  감기 조심하시구 하시는일 모두
  순탄하게 풀려 나가시길 바래요
  12월두 아자 아자 홧팅 ~~~
  기 팍팍 넣어 드리고 갑니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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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드레빌
• 2011/11/28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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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진짜 뽀삐님이 블로그 지키고 계실때 보다
  요즈음 방문객이 더 많은거 같네요 ㅎㅎ
  비결이 뭣인지 궁금 하구만요
  한주도 건강하고 즐겁게 홧팅 하세요
  저녁 맛나게 드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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