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너는 아는가 몰라     詩 : 이해인   너는 어디에 있든지 나에게 고마운 친구 너를 보면 내 마음의 빛깔도 절로 고와지고 딱딱했던 마음이 부드러워지고 시끄러웠던 마음은 조용해진다 그래서 한 장의 시든 꽃잎이라도 버릴 수 없는 내 마음 너는 알고 있는가 몰라     - 이해인 '엄마와 분꽃'중에서 일부 -

즐겨찾기 게시판

즐겨찾기 게시판이 없습니다.

방명록 남기기

• 마드레빌
• 2011/11/25 09:41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날씨가 많이 추버요
  감기 조심하시구 하시는일 모두 대박 나셔요 ㅎ
  갑부 되심 지 모른척 마시구용 ~ㅋ
  행복한 하루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마드레빌
• 2011/11/20 13:25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휴일엔 더 바쁘실거 같은데
  궁디 붙일새도 없이 헐레벌떡 하시는건 아닌지 ㅎ
  휴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구 감기 조심하세요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마드레빌
• 2011/11/18 09:29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혹시나 하구 들려 봤는디
  아직두 흔적이 없네요 ㅎㅎ
  날씨가 많이 쌀랑해진다네요
  감기 조심하시구 한주 마무리 잘 하세요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