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너는 아는가 몰라     詩 : 이해인   너는 어디에 있든지 나에게 고마운 친구 너를 보면 내 마음의 빛깔도 절로 고와지고 딱딱했던 마음이 부드러워지고 시끄러웠던 마음은 조용해진다 그래서 한 장의 시든 꽃잎이라도 버릴 수 없는 내 마음 너는 알고 있는가 몰라     - 이해인 '엄마와 분꽃'중에서 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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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드레빌
• 2012/01/2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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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잘 지내고 있는거 같아 안심이네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일 모두 대박 나세요
  덕분에 저두 대박날거 같아용
  올 한해두 더 많은 도움 부탁 드립니당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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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드레빌
• 2012/01/1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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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방문객은 여전히 많네요
  뽀삐님 계실때보다 더 ㅎ
  잘 보내고 계시죠
  간만에 댕겨갑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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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드레빌
• 2011/12/30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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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추븐데 오늘두 많이 바쁘게 보내실듯 ㅎ
  올 한해엔 님 덕분에 던두 늘리구 많이 고맙게 생각해요
  덕분에 투자에 눈을 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새해에두 모른척 안 하실거죠 ㅎ
  미리 다짐부터 받아야 ㅎ
  새해엔 더 좋은일 행복한일만 만땅 채우시고
  하시는일 모두 술 술 풀리는 한해가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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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드레빌
• 2011/12/28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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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그래두 오늘은 좀 풀린듯 하던데
  그곳은 아직두 많이 춥죠 ㅎ
  글게 좋은데 사셔야지 ㅎㅎ
  행복하게 보내시구 즐겁게 마무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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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드레빌
• 2011/12/2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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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아침에 그곳은 -15도로 되있던디
  추의에 잘 보내고 계신거죠
  으미 상상만 해두 춥구만요
  이곳두 제법 추버서리 자꾸 움츠러 드누만
  오늘 장은 더 춥게 만드네요 ㅎㅎ
  남은 시간두 즐겁게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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