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너는 아는가 몰라     詩 : 이해인   너는 어디에 있든지 나에게 고마운 친구 너를 보면 내 마음의 빛깔도 절로 고와지고 딱딱했던 마음이 부드러워지고 시끄러웠던 마음은 조용해진다 그래서 한 장의 시든 꽃잎이라도 버릴 수 없는 내 마음 너는 알고 있는가 몰라     - 이해인 '엄마와 분꽃'중에서 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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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드레빌
• 2011/10/2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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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잘 지내고 계시죠
  흔적은 없지만 다행히 문은 열려있어서리
  그래도 좋네요
  한주도 멋지게 홧팅 하시구 환절기 감기 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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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드레빌
• 2011/10/13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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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늘은 잘 보내신거예요 ?
  낼은 전국적으로 비 소식이 있던데
  비오구 나면 추버 질거예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 편안히 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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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드레빌
• 2011/10/1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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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안 하시는건 좋은데
  폐쇄는 하지 마셩
  그래야 가끔 들러 안부라도 전하지요 ㅎㅎ
  잘 지내고 계시죠 ㅎ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 내내 다복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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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드레빌
• 2011/10/0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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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하루는 어땠나 몰겠네요
  잘 보내고 계시죠
  남은 시간두 즐겁게 마무리 하시공
  늘 응원하구 있다는거 아시죠잉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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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드레빌
• 2011/10/0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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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블로그 하실때보다 지금이 더 방문객이 많네요 ㅎㅎ
  이레 지둘리는 이웃들이 많은데
  어찌 한번 빼꼼두 안 하신데요
  10월엔 더 좋은일 행복한일 가득 가득 채우시길
  건강 챙기시는것두 잊지 마시구요
  앗싸 홧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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