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너는 아는가 몰라     詩 : 이해인   너는 어디에 있든지 나에게 고마운 친구 너를 보면 내 마음의 빛깔도 절로 고와지고 딱딱했던 마음이 부드러워지고 시끄러웠던 마음은 조용해진다 그래서 한 장의 시든 꽃잎이라도 버릴 수 없는 내 마음 너는 알고 있는가 몰라     - 이해인 '엄마와 분꽃'중에서 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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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드레빌
• 2011/09/0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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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아니 도대체 뭘 하신다구 맨날 뵐수가 없데요
  많이 바쁘신건가 도대체가 알수가 없구만요
  남은 시간도 즐겁게 보내시구 주말 행복하게 맞으셔요
  좋은거 있음 같이 해요 혼자 즐기지 마시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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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드레빌
• 2011/09/01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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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더운데 하루도 수고 많이 하셨네요
  9월엔 더 좋은일 행복한일만 가득 하시길 바래요
  내내 건강도 단디 챙기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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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드레빌
• 2011/08/3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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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하루도 더운데 수고 많이 하셨네요
  8월 마무리 즐겁게 하시고 9월엔
  더 많이 행복하시고 즐건날 되세요
  아자 아자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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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드레빌
• 2011/08/3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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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아무리 바빠도 한번씩 빼꼼해 주심 좋을긴데
  것두 바래면 안 되는거죠 ㅎㅎ
  날씨가 장난이 아니네요 더위 드시지 않게 조심해서 일 보셔요
  남은 시간도 홧팅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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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드레빌
• 2011/08/30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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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더운데 하루도 수고많이 하셨어요
  편안히 쉬시고 담에 또 뵈요
  넘 바쁘신거 같아서 보여 달라구 떼도 못 쓰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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