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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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과방울
  • 2006/11/3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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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련이 오늘 아침부터 부지런 떨었나벼 집도 알아보러 다니궁..^^ 날씨 정말 춥다 나도 나갔다 막 들어왔거든..ㅎㅎ^^ 점심은 모좀 묵고 출근한겨? 난 울 동네 낙지집 잘하는데 있는데 낙지 비빔밥 묵고왔어..
    모임이 있었거든^^ 오늘 하루도 수고하고~ 눈은 올때는 좋은데..그 후엔 영~ 아녀...혹여라도 그런사람이 되지말아야 할텐데말이당..ㅎㅎ..심오한 야그하믄서 다녀간데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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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sh5260
  • 2006/11/30 12:19
  • 답변 |수정 |삭제
  • 오우~ 그래 나단아하다. 옛날엔 ㅜ.ㅜ 지금은 거의 드럼통 몸매에 완전 아짐이다. ㅋㅋㅋ
    언제 용기내서 사진찍어 올릴수 있을래나 모르겠다. 옛날엔 넘 말라서리 후우` 불면 날아갈거 같다 그랬는데 ㅋㅋㅋ 헌데 넘 말랐다는 소리 많이 들어 마른건 싫다. 헌데 이놈의 뱃살과 옆구리살면 없음 좋것다. 너처럼 날씬한것두 안바란다. ^^ 참, 내가 사진을 올릴수 있다는거 정말 대단한 발전이다. 좀체로
    발전없이 사는게 나거덩. ㅋㅋㅋ 점심 맛나게 묵고 출근해. *^^*

한때 인기 ㅋㅋㅋ 울랑이 나처음봤을때 하늘에서 내려온 천산줄 알았단다. 뻥이 무쟈게 심하지 않냐. 요즘은 " 나 이뻐" 고롬 나는 자기가 이세상 누구보다 이쁜데, 다른 사람들이 봤을땐 아닐수도 있지 이런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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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둥맘이여
  • 2006/11/30 09:58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