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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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진vs건아빠
  • 2006/12/05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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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계부 올렸다 거기 보면 왜 바빴는지 조금은 알것이당...나 일다녀와서 한번 들르마
  • 쌍둥맘이여
  • 2006/12/05 12:02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저 들렀다 가여..추카추카..
  • 참나무숲
  • 2006/12/05 11:42
  • 답변 |수정 |삭제
  • 엇~!! 아침 인사 하러 왔다가,,다른 이웃분들덕에 초특급 좋은 소식을 듣구 가네...^^* 하루가 다르게 부자가 되어가는 지련씨~ ,,, 1차 목표로 10억 부자가 되는 그날까지 아.자~!!!!!^^* 축하 많이하구 간다..
  • m공주와d왕자
  • 2006/12/0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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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이 잘 풀린다니 너무 축하해요 ㅎㅎㅎ 언니 고민이 좀 달아났겠땅^^ 이사하는 그날까지 모두모두 잘풀리길 바래요~
  • 행복합니까
  • 2006/12/05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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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궁 집 샀다는데...어디다 사셨는고?....인천에서 점점 멀어지는 그대 인가...아닌가....집 산거 증말증말 축하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