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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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과방울
  • 2006/12/1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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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결국 아침까지 그랬군..^^ 오늘은 그래도 싸이클 지대로 돌아오고 있는거징? ㅎㅎ
    속푸는 뜨끈한 국물도 좀 묵어주징..그랬어..^^ ㅋㅋ 이제 성인이 되어가고있는것 같당..지련아..혼자 인감도 발급받고 주민증도 하고..ㅋㅋ 언냐는 오늘 형부랑 만난지 21년되는날인디..점심까정은 기분 무쟈하게 좋았는디 이 진이 지지배 땜시 머리 아포졌으..ㅠ 실업계원서썼는디 그기가 아슬아슬 하담서 2지망을 다시 정하라네..ㅠ 우띠 공부좀 하래도 안하드니 결국은 이꼴났어..ㅠ ㅋㅋ 머리 아포서 고민하다가 좀 먼곳으로 썼는데 몰긋당..5시 이후에 결과 나온다는디..몬 대학도 아니공..고딩부터 일케 머리가 아픈건지 몰긋당..ㅠ 오늘도 수고하고~ 당분간은 건강을 생각혀서 자제좀 혀~ 좀 쉬었다 다시 마셔주는센스~ ㅋㅋㅋ 즐건 하루 보내~
  • 하늘작가
  • 2006/12/11 12:46
  • 답변 |수정 |삭제
  • 추워서 햇님 살짝 놓아드리고 가요^^
    어제 언니댁가셔서 잼나게 지내다 오셨나요..
    또 한주 시작인데 피곤하시지는 않은지 궁금해서 왔네요^^
    출발 월요일이니 힘차게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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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걸
  • 2006/12/10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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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 잘 보내고 있는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