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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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르페diem
  • 2006/12/13 10:38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도 요즘 송년회 하느라 바쁜 거 아녀요? ^^ 이사 준비는 차곡차곡 잘 되어가고요? 12월 아직도 한참 남았으니.. 간을 쉬게 해주면서.. 술 약속 잡으세요!! 건강이 최고 아닙니까요!!
  • 짱짱가족
  • 2006/12/13 10:31
  • 답변 |수정 |삭제
  • 마이 바쁜겨?? 어제는 나타나지도 않고...ㅎㅎ...바빠도 소식은 전하고 사셩...터말을 보면서 지련이 어케 사는지 알고 지내는디...ㅋㅋ...연말이라 바쁜건가??..건강하게...자알~
  • 내겐복덩일걸
  • 2006/12/13 09:29
  • 답변 |수정 |삭제
  • 날씨가 꾸리꾸리하네욤..^^*
    어찌 지내시나.. 궁금해서 들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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