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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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둥맘이여
  • 2006/12/19 14:44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오늘은 왜 안보여??
  • 짱짱가족
  • 2006/12/18 20:10
  • 답변 |수정 |삭제
  • 어찌 지내는고얌?? 요즘은 통 보이지도 않고...이사때문에 신경쓸 일이 많아서 그런거구낭...그래도 나쁜일로 바쁘게 지내는게 아니라서 좋네...가끔 소식이나 전해주삼~
  • 초롱과방울
  • 2006/12/18 17:02
  • 답변 |수정 |삭제
  • 오늘 지련이를 얼핏 터말서 본것 같으네..^^ 잘지내징? 오늘 이래저래 정신없는 일이 좀 있어서리 바쁘넹..ㅠ 울 진이는 원하는 곳에 합격을 해서 한시름 놓았궁..ㅎㅎ 이야..고딩 등록금이 장난 아니드라..ㅠ
    돈 이야기하믄 또 우울스해져..ㅋㅋ 자자...기운내고 오늘도 하루 마무리 잘하고 퇴근혀~ 현경이가 마니 아팠나보더라..물론 알고 있겠지만 혹시몰라서..야그해주고 간당...지련이도 감기조심혀~
  • ksh5260
  • 2006/12/18 16:46
  • 답변 |수정 |삭제
  • 이사땜시 이것저것 고민두 많겠다. 날두 춥구한데 몸상하면 안되니깐 잘챙겨묵고, 옷 단디 입고 댕겨라.
    한달후 이쁘게 꾸민 너의집이 기대된다. 오늘도 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