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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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과방울
  • 2006/12/08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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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련아~ 온냐 댕겨간당~~^^ 좋은 하루 보내~~ 언냐도 무지하게 좋은 하루 하루 보내고있당.~~가끔 요즘들어 형부의 태클이 늘고 있지만 아직은 애교수준이라 넘어가 주고있다만..ㅋㅋ^^ 날씨는 잔뜩 흐린디..날은 별로 안춥네..오늘도 거울보믄서 춤출겨? ㅎㅎㅎ 홧팅~
  • 영돌이2
  • 2006/12/08 05:05
  • 답변 |수정 |삭제
  • 님집에서 한 참을 잼있게 놀다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아침맞으세요
  • 하늘작가
  • 2006/12/07 21:54
  • 답변 |수정 |삭제
  • 허녀님 오늘 하루는 어떻셨나요?
    방자녀석이 말을 안들어서 하루종일 껐다켰다 저는 정신이 없었어요..
    컴을 왜 방자라고 했냐구요?
    신랑이랑 연애시절 메일을 주고받고 쪽지도 주고받고 할때
    방자(컴)의 힘이 컸었답니당..ㅎㅎ
    그래서 그때부터 방자라고 불러요...신랑하고 저만의 언어이지요..ㅎㅎ
    그런데 오늘 방자가 많이 아픈지 골골하네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고계신가요?
    새 보금자리를 얻으셨으니 두분이서 쫙 아름답게 꾸미실일만 남으셨네요..
    포근한밤되세요^^
  • 펭긴00
  • 2006/12/07 16:29
  • 답변 |수정 |삭제
  • 소개글 또한 넘 잼나요^^*
    주변에 이런친구하나 있음 넘 잼날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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