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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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합니까
  • 2006/12/0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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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두 시원치 않게 먹었는데 갈비로 맞아 주시공...넘넘 고마워랑...동갑이라 했으니 말 놓구 지내자궁....현경이한테 자그 야그 많이 들었다우...성격 끝내주게 좋다고...현경이랑 같이 한번 보고 잡은데...일산이라 좀 머네...현경이두 1월이면 이사 한다던데...그래두 한번쯤은 보고프고만...캬캬캬ㅑ
  • 가시고기맘
  • 2006/12/05 07:43
  • 답변 |수정 |삭제
  • 새글 떳는데 비밀글인가?
  • 하늘작가
  • 2006/12/04 23:21
  • 답변 |수정 |삭제
  • 저두 소식듣고 야밤에 축하해 주려고 왔네요..
    왕 축하드립니다...다음달이 너무나 기대되네요..
    한살 더먹는거 싫었는데 허녀님 집사셨다고 해서그런지
    내년이 되도 즐거울것 같아요...축하해요*^^*
  • 제이제이걸
  • 2006/12/04 22:42
  • 답변 |수정 |삭제
  • 지련이 오늘 좋은 일 있던데, 추카해주러 왔지^^ 알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늘 긍정적으로 살아서 그런거라 언니는 그렇게 생각이 드네.. 이제 이사 준비해야하남? 아마 이쁜집이 탄생하지 싶어..오늘두 좋은꿈 꾸구..♡
  • 카르페diem
  • 2006/12/0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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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념사진 찰칵해야겠다 언니..ㅋㅋ 생애 첫 내집 마련 축하해요!! 그 기분 얼마나 좋을까? ^^ 저도 열심히 살아서 언니처럼.. 저 집 샀어요!! 하는 날 얼른 왔으면 좋겠어요.. 지련 언니 정말 축하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