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부제목이 없습니다.

카테고리


스크랩


플래너 단기장기

내가 즐겨찾는 이웃(39)

나를 즐겨찾는 이웃더보기

다녀간 이웃 더보기

  • today
  • 71
  • total
  • 57599
  • 답글
  • 635
  • 스크랩
  • 89

블로그 구독하기



방명록





다시...

살아보려 하는...

기운 조금만 내어보려 하는.

 

 

가입한 카페
가입한 카페가 없습니다.
즐겨찾기 게시판
[토론게시판]맛집과요리
[미니가계부]외벌이 파티
[미니가계부]맞벌이 파티
[토론게시판]저축 노하우

▶방명록 남기기

           허접추잡녀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 이름 (필수)  
    •    
  • 비밀번호(필수)  
  • 귓속말
  • 등록
  • 잠만보미니비
  • 2006/12/04 17:56
  • 답변 |수정 |삭제
  • 축하의 꽃다발이여...*^^*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열심히 살아~~ 걱정되던 일이 한방에 해결되서 좋구....그렇게 옆에서 조건없이 도와주는 친구가 있어서 더 좋구....물론 그건 그동안 자기 부부들이 글케 베풀어준게 돌아온거니까...더 고맙구.....왜 그런말 있잔아...인과응보...자업자득~!!! 알찌??? 다...내가 했던일이 글케 돌아오는 거야....*^^* 신랑이랑 맛난 저녁 먹어~~~
  • 초롱과방울
  • 2006/12/04 17:52
  • 답변 |수정 |삭제
  • 오웃..좋은 소식이 들려서 강의하고 오자마자 집어던지고 축하하러 왔데이~ ㅎㅎ^^* 이야..울 지련이 올해 아주 운수대통인가부당..글케 도와준다는 사람도 나타나고 대출도 슬슬 풀리공^^ 거기다 집까지 빠졌다는말이 더 기쁘넹...지련아 딥따시 축하혀!~ 늘 행복을 위해 애쓰니까 더 잘 될겨~^^ 앞으로 잘 계획잡아서 이사준비 잘혀~
  • 키우세
  • 2006/12/04 17:42
  • 답변 |수정 |삭제
  • 허추님 집장만 축하드려여..
    욜시미 착하게 사니까..주위에서도 도와 주네여...김군 착해여..^^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가시고기맘
  • 2006/12/04 17:06
  • 답변 |수정 |삭제
  • 집산거 정말 축하해...앞으로도 더 행복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