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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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 angelcat
  • 2006/12/01 10:14
  • 답변 |수정 |삭제
  • 심심해여.. ㅋㅋ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참나무숲
  • 2006/12/01 08:09
  • 답변 |수정 |삭제
  • 맛난 거 먹으러 갈 기회가 있는데,,무지하게 체한거야??? ^^;; 그래서,,뒷 스토리가 어찌 된건지 궁금하네... 밑엣 글보니,,집 매입한거야~?? 이궁,,,12월 첫날 인사 하러들렀다가,,묻기만 하구 간당~ㅡㅡ;;
  • ksh5260
  • 2006/12/01 08:01
  • 답변 |수정 |삭제
  • 칭구!!! 배아픈건 괜찮냐? 아프담서 일찍자지 외그리 늦게까정 헤메고 다니냐?ㅋㅋㅋ 사실 나 백수때 그랬는데 새벽4까정 컴에 앉아 이곳저곳 기웃거리고 그랬어. 헉, 너의 식성에 또한번 무지 놀랐다. 7접시나 먹었어. 바이킹스,빕스,아웃백 이런곳 한번도 안가봤는데....결혼전엔 일식집,한정식,분식집,피자,레스토랑 나는 주로 가는데가 이런곳이 였다. 지금은 갈비집,보쌈집,횟집,쪼까고급중국집,ㅋㅋㅋ 맞다, 신랑칭구부부와 마르쉐가봤다. 딱 내스타일 이더라. 뷔페씩이라 먹고잡은거 바로바로 말함 주방장아찌들이 알아서 해주시고, 특히 디저트로 제공하는 케잌 오우 나 넘넘 맛있어 기절하는줄 알았다. 울랑은 그런곳 별루란다. 담에 꼬셔 꼭 갈꼬야. ㅋㅋㅋ 오늘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홧팅!
  • 유럽사는맘
  • 2006/12/01 03:57
  • 답변 |수정 |삭제
  • 이제서야 봤네요. 아직도 아프신지,,, 저녁은 계획대로 드신건지,,, 궁금하네요.. 허추님이 잘가시는 그곳은 체인점인가요. 저는 첨으로 들어보는 곳이라서 수원에도 있으면 한국에 있을때 한번 가고 싶어요. 워낙에 맛있게 드시고 오셔서,,,, 그리고 아이옷을 사야하는데 잘살수 있는곳 특별히 추천해 주실만한곳이 있나요. 항상이렇게 물어만 보고 가네요...
    수원에 있었음 정말 한국에 갔을때 한잔하고픈 사람이네요,,, 아프지말고 잘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