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부제목이 없습니다.

카테고리


스크랩


플래너 단기장기

내가 즐겨찾는 이웃(39)

나를 즐겨찾는 이웃더보기

다녀간 이웃 더보기

  • today
  • 76
  • total
  • 57604
  • 답글
  • 635
  • 스크랩
  • 89

블로그 구독하기



방명록





다시...

살아보려 하는...

기운 조금만 내어보려 하는.

 

 

가입한 카페
가입한 카페가 없습니다.
즐겨찾기 게시판
[토론게시판]맛집과요리
[미니가계부]외벌이 파티
[미니가계부]맞벌이 파티
[토론게시판]저축 노하우

▶방명록 남기기

           허접추잡녀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 이름 (필수)  
    •    
  • 비밀번호(필수)  
  • 귓속말
  • 등록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초롱과방울
  • 2006/12/02 00:20
  • 답변 |수정 |삭제
  • 터말서 글 이제야 봤넹..ㅠ 그러니 너가 이래저래 예민하고 까칠해질수 밖에 읍징..ㅠ.ㅠ 그려도 결국 먹는데 성겅했다니 고건 방갑구만..ㅋㅋ 걱정했더니..다행스~ 오늘 현경이 봤당..인천에 사는 행복합니까 집에서 잠깐 저녁먹고 이슬이 한병 마셔주고 헤어졌어~ 울 지련이 얼굴도 봐야하는디..당췌 울 지련이가 바쁘니..ㅠ.ㅠ 망년회 하러 함 인천 안뜰래?? ㅋ 못뜸 말혀..언냐가 떠줄테니..^^*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음소랑
  • 2006/12/01 22:37
  • 답변 |수정 |삭제
  • 12월 모두가 행복하고 즐겁길 바랬는데... 힘드신 분들도 많은 것 같네요. 지련씨도 이사가는 일로 걱정인것 같고, 잘 될거니까 힘내고, 12월 정말 행복하게 보내길... ^^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