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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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마랍니다
  • 2006/12/04 00:20
  • 답변 |수정 |삭제
  • 지련씨, 많이 추워요? 우리 사무실(양호실)도 다른 사무실보다 추워요. 그래도 벽에 선풍기같은 그거 이름이 뭔가.. 어쨌건 하나 달려 있는데.. 지련씨네 가게에도 뭐 하나 설치해 달라고 해야죠. 작년엔 어찌했대요? 난방기구 생기기 전엔 옷이라도 든든히 입고 다니세요. 꼭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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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gelcat
  • 2006/12/03 00:37
  • 답변 |수정 |삭제
  • 하핫.. 죽는날 쪼금만 부끄럽자.. ^^ 넘 좋은 말 인걸요?
  • momo1357
  • 2006/12/02 09:54
  • 답변 |수정 |삭제
  • 허접님 첫방문 인사드립니다. 세월은 참 빠르네요.벌써 12월이 되었네요. 남은 한달동안 모든소망들 꼭 이루시고 행복한 날들로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날씨가 엄청 춥네요.건강하시구요. 멋진주말 보내세요....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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