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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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과방울
  • 2006/12/06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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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련이 오늘 하루 잘 보냈남? 미가파티가니 지련이 미가가 올라와 있어서 방가웠데이~ 근디 너보다 강씨가 더 알뜰하고 잘하는거 아녀? ㅋㅋㅋ 우짰든 집도 사고 미래에대한 나름 계획도 세워놓은거 보니 걍 언냐는 기분이 좋으네...지련이 홧팅이야~^^*
  • 짜파게티먹자
  • 2006/12/05 20:04
  • 답변 |수정 |삭제
  • 집 사셨다면서요.... 와~~ 축하드립니다.... 어째 좋은 일이 많은 한 해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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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소랑
  • 2006/12/05 13:30
  • 답변 |수정 |삭제
  • 지련씨 집 샀다구... 좋은 소식 들리던데... 축하해. 결혼해서 처음 집살때 기분 너무 좋지! 지련씨 목표를 향해서 성큼 성큼 다가가고 있는 모습이 이쁘다. 오늘도 행복하게 ...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