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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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시고기맘
  • 2006/07/14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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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모드 까지는 아니궁 기냥 땡기는 날이 있잖우~ 오늘이 그날인데 아무도 안도와주넹
    그냥 애들하고 같이 나가서 밥먹고 근처 친구네가서 맥주500한잔 마시궁 왔네~
    아 아쉬워 한잔만 더 마시고 싶은데 애들이 난리네.. 에궁
  • 히도천사
  • 2006/07/14 18:09
  • 답변 |수정 |삭제
  • 언냐 저녁은 드셨나요? 아직 이른가?울 네모돌이는 오늘도 9시에 끝난다네 ㅎㅎ:밥은 먹고와서 편하지만 정말 이러다 나 입에 가시돋겠어...더워서 집밖에도 안나가니 사람얼굴도 티비에서만 보고 ㅎㅎ 언냐펜션예약하고 널러갈준비한다궁? 좋게땅~~~~ 근데 형부랑 둘이가는거야? 둘이가도 젬있어? 우리도 이번엔 칭구들이랑 약속이 안맞어서 둘이 가야할꼬 같은데 과연 젬있을라나 ㅎㅎ:: 한번 나두 인터넷 서핑좀 해야봐게따~ 어디 추천할곳 있어요?
  • 카르페diem
  • 2006/07/14 17:54
  • 답변 |수정 |삭제
  • 에잇 배 별로 안 고프다 하고 있었는데.. 언니 홈만 오면 배가 고파지니 이를 어째..^^ 오늘은 배고파서 그만 나갈라요!1 황금연휴 잘 보내요^^
  • 짱짱가족
  • 2006/07/14 17:09
  • 답변 |수정 |삭제
  • 지련님은 언제 휴가 가려구영??~ 아마도 허추님께서 이곳을 뜨면 엄청 썰렁할텐뎅...ㅋㅋ
    우린 담주 금욜 밤에 동해로 출발하기로 했었는데 지금 상태로라면 무지막지하게 캔슬되지 않을까싶네염...솔직한 심정으로 다 때려치우고 싶어서리....
    울신랑 항상 싸우면 대충 하루정도 지나면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말걸고 그러는데...그러면 머리나쁜 저는 잊어묵고 걍 대꾸하고...그래서 늘 같은일가지고 또 싸우고...싸울땐 반복되는 말들이 많은거 같아요...아마도 늘 그러니까 이번에 싸우고도 그럴 심산인거 같은데 이번엔 그냥 안넘어가려구염...반드시 "미안하다, 잘못했다...담부턴 절대로 안그러겠다..." 그소리 듣고야 말거랍니다...
  • 초롱과방울
  • 2006/07/14 15:46
  • 답변 |수정 |삭제
  • 나 사진찍는건 또 우디서 알았다냥..ㅋ...명은이네서 본 모양이로군....ㅎㅎ..암튼 이제 여기 부자마을도 지련이 손바닥 위가 되 가는구낭..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