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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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르페diem
  • 2006/07/20 15:03
  • 답변 |수정 |삭제
  • ^^ 다림질 어제 와이셔츠 세 장 해줬어요.. 결혼하고 두 번째 해준 다림질이랍니다. 몇번은 신랑이 했었는데.. 자꾸 세탁소에 세탁 맡기라고 해서리 그 돈(1장에 900원) 아까워서 제가 해주고 만다 하고는 했지요.. 한번은 신랑이 밀린 와이셔츠 8개 다림질 하다 신경질 낸 적도 있다죠.. ㅋㅋ 내심 뿌듯해요..
  • angelcat
  • 2006/07/20 14:11
  • 답변 |수정 |삭제
  • 아.. 이사요. ^^ 지금 오라버니가 살고 있는 방이 있거든요. 따로 혼자 자취하는 방이 있는데, 거기 말구.. 결혼해서 들어갈라구 한 오피스텔이 또 따로 있거든요. 그 얘기에요. ^^ 다시 읽어보심 이해 되실거에요.ㅋㅋ
  • angelcat
  • 2006/07/20 14:10
  • 답변 |수정 |삭제
  • ㅋㅋ 삼계탕에 다 슬퍼지시구 그래욤.. 그럼 띨땅2한테 사달라구 하세요. 저녁때 시켜먹자구.. 삼계탕.. 그 정도는 해주시겠죠. 안해줌 띨땅1한테 사달라구해서, 사주는 사람 가게 가버리세요 ㅋㅋ 푸하하..
  • 와우각상
  • 2006/07/20 11:36
  • 답변 |수정 |삭제
  • 초복인데, 삼계탕 먹냐 ? 아님 보신탕 ?
    날씨도 션하구, 죄금 춥다..
    행복한 고민은 끝났어 ?
    몸 보신 하구...오늘도 잘 지내라~~
  • 히도천사
  • 2006/07/20 10:20
  • 답변 |수정 |삭제
  • 예진이 애교턱이 넘넘넘 이쁘고 사랑스럽당~*^^* 정말 사랑받을만한 이쁜아가당~앞으로 어린 예진이에겐 힘들겠지만 너무너무 사랑해주는 가족들이 있어서 분명 빨리 나을꼬야~ 괜히 이쁜 예진이 사진보궁 맘이 무거워지려네 주책없이 ...ㅠㅠ 암튼 빠~~이~~튕~!! 예진아 이모도 기도하고 화이팅해줄께(-_-)이건 예진이 전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