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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살아보려 하는...

기운 조금만 내어보려 하는.

허접추잡녀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쌍둥맘이여
2006/07/2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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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전화위복이 됐네여..언니가 일하기 편한데 돈많이 주고 안부려 먹는 그런곳 골라서 가면되지..너무 행복한 고민 하시는거 아녜여??암튼 잘됐당..죽으란 법은 없나벼..담달 가계부에는 좀더 두둑한 수입이 되있겠네..오늘 좋은하루 보내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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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cat
2006/07/2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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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그새 행복한 일ㅇ ㅣ있었네요?? 우아~ ㅋㅋ 우선 축하드리구욤.. ^^ 일하구 싶은 사람과 일해야죠. 더군다나 와이프도 믿어준담서요. 물론.. 허추님이 알아서 잘~ 결정하시겠지만..
너무너무 좋은 일 축하드리구요.. 결정되면 또 알려주고. 그러세요. ^^ 다시 한번 ㅊㅎㅊ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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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vs건아빠
2006/07/20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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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허추야..나왔다..걍 집에만 왔다갔다고 한소리 하긴..와이프랑 얘기하면서 방돌아 다니다가 얘기가 좀 심각하게 빠지는 바람에 구경만 하고 갔어..아들놈때문에 요즘은 종종 다투는일이 생기네..요즘좀 바쁘다 어젠 대구,포항....오늘도 대구...내일도 취소안되면 대구랑광주..정말 운전 지긋지긋하다..비도많이와서 운전하기도 좀 불편하고.. 넌 일자리는 어찌 잘 해결될 조짐이 보이네..두띨장이 서로 오라고 하니 것도 행복한일일세..옷 잘파는가벼?..ㅋㅋㅋ..좀 싸고 섹시한 치마나 하나 볼 수 있으면 하나 살생각이라도 해볼텐디..ㅋㅋ 옷값이 몇십만원씩 하는거 보니 비싼 브랜드옷인가봐?..우린 다 시장표옷뿐이 없어놔서..ㅋㅋㅋ뭐 와서 주저리 주저리 떠들고 간다..내일도 수고하라..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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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댁
2006/07/20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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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놀러왔어요. ㅋㅋㅋ 또 게을러터져서 널부러져서 자다가 신랑이 칫솔에 약발라주길래 냉큼 닦고 자라는데 안자고 또 이짓입니다. ㅋㅋㅋ 오늘 점심은 제가 사는 거라..결산일 마지막날에 이리 질러야 하나 내일로 미룰까 하다가 느끼한게 먹고싶어 지르고 말았습니다. 햄버거스테이크로다가.. 비싼 안심등심 꼴도 안쳐다보구요.

오늘 점심 모임아니었으면 혼자 3천원짜리 24시김밥집 돈까스로 땡겼을거예요. 아무튼 만족입니당.
허추님 너무 솔직하고 정겨운 말투에 늘 즐거워하고있답니다. 생각하는거랑, 말하는게 저랑 비슷하신게 정겹답니다. ㅋㅋ 앞으로도 활약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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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과방울
2006/07/19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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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인천에서 조만간 함 뭉치겠다 했드만...잘된일인지...우짠지는 몰지만 지련이가 잘 선택해서 내키는 대로해...아무리 사회생활이 내맘대로 하는게 아니래도 넘 스트를 받으면 힘든법^^ 오늘 무지 바쁜것 같던데
저녁 잘 챙겨묵고 푹 쉬어~~

근데 언냐가 다른집갔다가 봤는디 너 신랑한티 미가에 빠져산다 쿠사리 묵었다며? 언냐랑 잠시 수다떨다 혼났다던데..ㅠ.ㅠ 앞으론 언냐 봐도 모른척하고 걍 가삼...언냐가 다 이해항께롱~~나도 낮엔 되도록이면 짧게 짧게 접하잖여..ㅋ 울 방울랑이 나만봐~~^^ 하도 그래서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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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